여자입장에서는 남자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머리가 빠지는 사실이 무척 슬픈 일이라 할 수 있져.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선보는 사람들이 자꾸만 공허한(?) 머
리를 자랑하면 정말 스스로가 싫어지져..차라리 젊었을 때(몰랐을 때) 갔더라면
.. ㅜ_-;;;; 물론 불쌍하기도 해여. 본인도 벗겨지고 싶었던 것은 아닐텐데. 근데
이 듬성듬성한 남자들, 나이에 따라 사회에서 대접받는 게 달라지대여… 0_0?
1. 이성관계
젊은 시절) 나이숱이 적어지면 왠지 아저씨같아지져. 그래서 같이 있으면 왠지 구
려(?)보여 영 맘에 안내키는 상대져. 한때 대머리가 정력이 좋다는 괴소문에 온갖
에로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결국 연애상대로선 영~ 이럴 땐 강력 모발제
나 모발심는 수술을 권장할 필요가 있어여. 작업에는 그정도의 투자가 필요하거덩
요. .^^v (독자추천! Hmall 강력발모제!
http://www.hmall.com/CS/handler/hmall/kr/ViewProduct-Start?SectID=1710&ItemCode=2003307677) ㅋㅋㅋㅋ
노년) 경제력이 탄탄해지는 노년에는 오히려 대머리가 부의 상징으로 여겨져 젊은
여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해여.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때쯤 비슷하게 듬성듬성해 차
별성이 없어지는 것도 이런 추세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해여. 그래도 난 로맨스 그
레이가 좋더라 *^^*
2. 인성관계
젊은 시절)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속담에 덕분에 구두쇠나 뺀돌이
로 찍힘을 당하져. 혹은 상사에게 잔대가리를 많이 굴려 머리가 빠진다며 질책당
하기도 하져.친구사이에서도 꼭 놀림거리가 되곤하는데 꼭 한두명 탈모증상이 심
한 사람들이 타켓이 되져. ^^;
노년 ) 중년 넘어가면 탈모가 비슷한 고민이 되나봐여. 인제 서로 이해해여. 게다
가 과도한 포용력으로 젊은 시절 고생해서 빠졌다며 위로도 하져. 혹은 과도한 직
장내 스트레스 때문이라고도 사회 이슈화도 시켜요. ^_^;
3. 인사관계
젊은 시절) 실제나이보다 좀 들어보이져. 그래서 가끔 낭패를 봐여. 울회사 박대
리님은 사장님이랑 같이 식사하다 거래처 인사를 받았대여. 엄청 민망해 하시는
사장님을 두고 얼굴 빨개진 박대리님, 사정이야 어떻든 그해 인사고과에서 그닥
좋은 성과가 없었다더근여..쯥~
노년) 대부분의 중역급이 다 비슷하게 허전해 일단 어느 곳에서든 높은 대우는 받
아여. 근데 요즘은 명퇴바람이 불어 젊어보이려고 가발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네
여. 울회사 이사님, 부분가발 하신 거 보니 좀 웃기면서도 마음이 짜~안 하대여…
-_-;;
어쨌든 날로 스트레스 쌓이는 요즘, 탈모땜에 조금 고생스럽더라도 우리 희망를
가져요. 나이먹으면 그래두 좀 긍정적으로 바뀌잖아요 ^^;; 직딩 여러분! 힘냅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