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의 직장인인데요.
제 남자친구가 21살 대학생인데 현재는 방학이라서 백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한 몇몇달 전에 같이 남자친구가 월급탄걸로 커플화를 하나 샀어요
사서 모 같이 신고다니고 모 그러고 다녔죠
솔직히 말만 커플화지 똑같은 색깔이나 같은 디자인은 아니고요.
같은 메이커로만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모 몇달 지나고 다니깐 잘 안신게 됐는데요.
제가 다른 신발을 사게 되서 그 신발만 신고 다녔어요.
그러다 보니 제 동생이 제 신발을 신고 다니는걸 종종 남자친구가 목격을 하곤 했죠.
커플신발이니깐 신지 말라고 하라고 빌려 준거라더니 왜 맨날 제가 신고 다니냐고 그랬죠
제 동생이 그런데 신발 신던게 괜찮은게 없어서 그걸 신고 다녔던건데
저도 어짜피 하나 산거 계속 신고 다니니까 알았어~ 이러면서 다녔엇는데요
마지막으로 일주일 준다고 꼭 그거 신고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나는 모 주말에 동생 신발 하나 사주려고 같이 갔는데
이동생이 맘에 안드는지 결국 싸우다가 안사고 집에를 왔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어제 영화를 보러 만나서 아르바이트 끝나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요.
영화 보면서 내내 다리떤다고 모라고 하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냥 지내다가 집에다 데려다 주는데 막 화를 내면서 오늘이 신발 신고 오기로 했던
일주일이라면서 갑자기 집에 찾아가겠다는둥
동생한데 가서 말을 해야 한다는둥 그러는거예여
결국 일주일 더 시간을 주기로 하고 끝냈는데요.
오늘은 또 연락하니간 일부러 끊고 문자 답장도 안하고 그러는거 있죠
누가 잘못인가요? 솔직히 가족이면 같이 가끔 신을 수도 있는건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신발이 겨울에 산거라서 보드화라서 지금 신으면
무척 더운데..
휴..
ab형이라 그리고 풀리지도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