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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x뉴스에서 초등학생 책으로 체벌교사를 봣는데요..

그냥.. |2006.06.27 17:28
조회 40,998 |추천 0

요즘에는 학교폭력 체벌을 하면 바로바로 인터넷에 올라오고 그러네요..

 

저는 지금 나이는 그렇게 많지않지만 20대초반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초등학교때 정말 같잖은 사유로 엄청 맞았던거 같은데요..

 

왜그땐 신고개념같은게 없었을까요..

 

초등학교1학년때.. 복도에서 뛰어다닌다는이유로 귀를 잡고 따귀를때려서 넘어질때까지

 

때렷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맞아서 귀찢어진 친구..이름도 기억납니다만..

 

요즘학생들 머리잘린다고 교육청에 신고해서 교복입은학생들이 교복만벗으면

 

이게 학생인지 저보다 나이가 더많은지 가뜩이나 요새 아이들은

 

노화가 빨리오는지 얼굴에 중후함의 포스가 엄청나더라구요..

 

제 기억으론 고등학교때는 머리밀린 기억 밖에않나는군요..

 

제가 머리가 빨리자라는편이라 한달에 이발을 3번할때도 있엇구요..

 

머리가 좀 길다는이유로 그래봣자 길이가 2cm정도구요 학생들 다보는앞에서

 

제일큰 복도 한가운데 의자 하나 꺼내놓구 그냥 가위로 제머리를 마구잡이로

 

잘라버리더군요 그때 옆머리자르다가 제 귀까지 잘라버려서 피가 철철..

 

여자아이들은 비명까지 내지르더군요.. 휴...

 

정말 서럽고 서럽네요 그당시에 집에혼자가서 엉엉운기억때문에 자존심때문에

 

부모님한텐 말씀도 못드리고.. 물론 저보다 더한학생들도 많겟지만..

 

요즘아이들 툭하면 신고하고 자기들 편한대로 바꾸려는게 좋은것같지만..

 

너무 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나름대로 추억인데요.. 좀 심한감도있겠지만...

 

그냥 문득 생각나는데로 주저리주저리 적었습니다..

 

부디악플만은 달아주지마세요^^

 

  내가 필요할 때만 전화하는 친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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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옛날에도|2006.06.27 17:33
초등생1학년은 맞은적없는데요?생각해보세요 7~8살짜리 애기들이에요!! 중학생정도면 커쬬..그래도 너무어린애들은 귀싸대기를때렸다니. 사랑의 매로 때렸을까요? 넘어지면 다칠까봐 귀싸대기를 때렸을까요? 아 분통터져. 애기들 때릴게 어디있어요. 그건 아동학대라고 보이는데요
베플세상에|2006.06.28 09:02
아무리 그래도 정말 이해 안가네요.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초등학생 것도 1학년하고 중학교때를 비교하십니까? 그리고 자료화면 보셨다시피 여자애들도 있었습니다. 휘청거리는거 못보셨나요? 7~8살짜리 때릴데도 없는데, 그리고 저희 초등학교때 아무리 맞았다고 해도 자같은걸로 손바닥이나 맞고 그만이었지, 어떤선생이 귀싸대기를 때리덥니까? 어린애들도 인격이 있는겁니다. 누구나 뺨맞으면 기분 나쁜거라구요. 걔네들 크면 그렇게 맞은거 정신적으로 안좋게 나타날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거 신고한거 애들이 신고했습니까? 지나가던 학부모가 찍은거라잖습니까. 혹시 그쪽이 그 교사 따님이에요?=_- 어떻게 그렇게 심한걸 두둔해요? 이해 불가능입니다. 적어도 사람이라면 어리던 나이가 많던, 인격은 존중해줘야되는거고. 나이 50살이나 먹어서 손주뻘되는 애들을 그렇게 때린다는게 말이되요? 사랑의 매?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오. 애들 성적떨어졌다고 때린다는게 더 어이없습니다. 초등학교1학년이면 그까짓거 성적 조금떨어진다고해서 중고등학교 가서 꼴통되는것도 아닌데 부모도 놔두는걸 왜 자기가 쥐어패는건데요? 그건 엄연한 아동학댑니다. 글 올릴꺼면 생각좀 하고 올리세요.
베플닉네임|2006.06.28 08:54
물론 학교에서 학생이 맞을 짓을 했다면 처벌은 할수있지..하지만,이번 경우에는 갓입학한 1학년 어린애들이고..그런 아이들한테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빰을 때리고,책을 던지고 하는건 당연히 비난받을만하다. 우연히 동영상이 남아서 발뺌을 못해서 그렇지..동영상없었으면 교사는 처벌 부인할테고..학부모가 찾아가서 그럴수있냐고 항의하고..저번에 반성문쓰라고한 교사처럼 사죄라도 하면 우리여론과 시민들은 교사편을 더 많이 들거다..학생이 잘못이라느니..학부모가 과민반응이라니..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교사는 해당학생에게 철저한보복과 응징을 할테고..변하지 않겠지..내가 학창시절에도 저런선생님 있었고..지금도 전국각지에 저런선생들 있을거다..사랑의 매가 아니고..자기 기분과 감정으로 학생들을 대하고..선생님중에 훌륭한 선생님도 있는거 안다..생각만해도 인격이 느껴지고 인품이 느껴지는..하지만 이번일처럼 어린애들한테 아동학대식으로 대하는 선생들도 있기 마련이다..초등선생이라는거..교대가서 시험합격하면 되는거니까..적성이나 인품을 다 확인할수 없는거고..직위해제가 되었는데 파면되었으면 한다..그래서 이번기회로 인격이 안된 선생들이 각성좀 하고..모든 학생들을 똑같이 바라보고.. 좀더 인간적으로 성숙한 선생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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