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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사진첨부)

권나라 |2002.12.01 20:18
조회 55 |추천 0
어렸을 적, 내가 아프면 밤이 새도록 내 배를 문질러 주시던 외할머니..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외할머님이 생각 났다.. 지금 우리 외할머니는 치매 증세가 있으시다. 나를 알아보시기는 하시지만, 자꾸 어디로 가야된다고 하신다. 그런 할머니를 볼때마다 나는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 할머니가 저 어렸을 적에 베풀어주셨던 그 사랑.. 잊지 않을께요.. 사실요, 저 쑥스러워서 말 못했는데요.. 할머니 무지 사랑해요.. 그러니깐 아프지 마세요.. 아셨죠?! 할머니께 전화 안부라도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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