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내가 아프면 밤이 새도록 내 배를 문질러 주시던 외할머니..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외할머님이 생각 났다..
지금 우리 외할머니는 치매 증세가 있으시다.
나를 알아보시기는 하시지만, 자꾸 어디로 가야된다고 하신다.
그런 할머니를 볼때마다 나는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 할머니가 저 어렸을 적에 베풀어주셨던 그 사랑..
잊지 않을께요..
사실요, 저 쑥스러워서 말 못했는데요..
할머니 무지 사랑해요..
그러니깐 아프지 마세요.. 아셨죠?!
할머니께 전화 안부라도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