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예요
강애리
|2005.06.04 07:14
조회 69 |추천 0
순딩이 햇님양
양말귀신 설양
우리는 반려견입니다
반ː려 (伴侶) [발―] [명사] [하다형 자동사]
1. (생각이나 행동을 함께하는) 짝이 되는 동무.
¶인생의 반려
2. ‘늘 가까이하거나 가지고 다니거나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여행의 반려로서 책이 늘 그의 손에 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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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고도로 발달되면서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반면,
인간은 점차 자기중심적이고, 마음은 고갈되어간다.
이에 비해 동물의 세계는 항상 천성그대로이며 순수하다.
사람은 이런 동물과 접함으로써 상실되어가는 인간본연의 성정(性情)을 되찾으려 한다.
이것이 즉 동물을 애완하는 일이며, 그 대상이 되는 동물을 애완동물이라고 한다.
1983년 10월 27~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인간과 애완동물의 관계(the human-pet relationship)를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동물 행동학자로
노벨상 수상자인 K.로렌츠의 80세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스트리아 과학아카데미가 주최한 자리에서
개 ·고양이 ·새 등의 애완동물을 종래의 가치성을 재인식하여
반려동물로 부르도록 제안하였고 승마용 말도 여기에 포함하도록 하였다.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존중하여
애완동물은 사람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뜻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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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를 애완견이라 말고 반려견이라 불러주세요
우리를 애완동물이라 말고 반려동물이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