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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조경은 |2006.04.08 00:01
조회 39 |추천 0


 

나탈리 포트만이 나온다는 것으로 믿고 본 영화.

 

역시.

 

연기 넘 잘하고 매력적.

 

 

영화는 전체적으로 회색빛의 어두운 정치적 영화로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수만명의 사람들이 가면만 안쓰고 나왔다면.

 

딱 좋았을 텐데.

 

 

'널 쓰러뜨린 건 내 칼이 아닌 네 과거다 '라는 명대사 들이 불쑥 불쑥 나오고. 흘러나오는 노래 또한 영화의 매력에 빠지게 한다.

 

테러리스트인 브이의 중저음 목소리가 한층 더 고급스럽고~

 

영화평은 극과 극이라 한다~ 10점 만점에서 1점 까지~

ㅎㅎㅎ 난 9점 ! 마지막 엔딩때문에 1점 살짝쿵 마이너스~

 

북미 박스 오피스 1위라 하니까 그래도 한번쯤 봐도 괴안을듯~

 

나름의 매력이 있는 독톡한 영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브이의 아침 준비.

 

완전 남자다움 속에 은근한 자상함. 세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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