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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클럽’ 설립 10주년 월드투어

김현균 |2006.04.08 19:47
조회 31 |추천 0

세븐·렉시·원타임·거미 등이 속한 YG엔터테인먼트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10여 개국을 도는 월드투어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일본·태국·대만

등을 도는 일정이다. ‘강산이 한번 변한 시간’동안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글로벌한 활동도 본 궤도에 올랐다. 세븐은 일본과 중국에서 앨범을 내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인기도 폭발적이어서 코카콜라의 중화권 모델로 캐스팅되기도 했다. 렉시의 1집 수록곡 ‘걸스’는

인도네시아의 클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렉시의 현지 진출도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원타임의 ‘어머니’ 등은

중화권 가수들의 귀를 사로잡아 현지어로 리메이크되는 등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YG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힘을 아시아권에 제대로 알리겠다고 다짐

한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힙합문화를 국내에 정착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에 한류음악

전도에 선봉장이 될 것을 자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6년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가수 양현석에 의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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