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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패물반환요구

털썩 |2026.04.30 00:04
조회 7,204 |추천 0
첫째낳고 한참있다가 넌지시 금 주신다시에
두꺼비말고 개구리정도 스케일로 한쌍 받음
(결혼할때는 아무것도x)

근데 근래 갑자기 다시 돌려달라 말씀하시는데
“그때 그 목걸이랑 두꺼비 줬던 중에 두꺼비는 돌려다오”라고 하심
(큰손주 등록금 보태주시려는모양..)

남편이 빡이쳐서 금목걸이는 안줬고, 두꺼비 걍 돌려드릴테니
두번다시 금붙이 관련해서 일언반구 꺼내지말라고 성질냄
(듣자하니 다른 식구들한테 어머님 갖고계셨던 금붙이를
우리가 다 훔쳐?뺏아?갔다고 말하셨다함)

형수님은 결혼할적에 골드바니뭐니 챙겨줬는데
작은며느리 볼 낯이 있느냐며 남편악지르면서
나한테는 “금붙이든 현금이든 내가 대신 줄테니까
금은 엄마 돌려주라“고 돌려줘버림…..




그까이꺼 있든없든 상관은 없음.
근데 줬다뺏음 당한게 상당히 짜침…..
가뜩이나 늦게 결혼해서 우리애들 조부모사랑+추억도 부족한데
나중에 뭐라 해줄말도 없고(황당 그 잡채)

아주버님이 어머님 아픈손가락인데
그 아주버님이 남편 돈 사기쳐서 지금 알게모르게 절연 비슷한 상황인거 어머님은 모르고계심….
첨부터 아무것도 없었음 모르겠는데 내꺼 도로 가져가셔서
장손을 주시겠다……(나랑 우리애들은??)

남편은 엄미사랑이 엄청 애틋한 사람인데
어머님께 평생 며느리에 미안함느끼라고 자기가 더 승질낸건지뭔지..
실속도없이 뭐하는건가싶음

이게대체 무슨상황이고 스스로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서
잠도 안오고..끼적여봄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ㅇㅇ|2026.04.30 06:06
이제 시가와 연을 끊을 시기임. 어쨌거나 왜 금을 시모에게 돌려 줌? 남편이 성질성질 내며 돌려준 건 순전히 쓰니에게 보이기 위한 연기인 것으로 보임. 남편에게 당장 금을 사 내라고 호통이라도 쳐서 당장 받으세요. 남편이 아내가 받은 금을 지 멋대로 돌려주고 지가 사주겠다고 했으니 내일이라도 데리고 나가서 사세요. 큰 걸로 여러 개... 그리고 형에게 돈 꿔준 것도 당장에 받아오라고 하구요 시어머니에겐 형에게 돈을 떼인 것과 시모가 다른 식구들에게 쓰니네가 금을 훔쳐갔다고 말했던 것을 알고 있다는 것도 꼭 알리시고요. 연 끊을 건데 뭐 거리낄 것 있나요? 결국은 둘째 아들이 호구인데 고통은 쓰니가 받고 있네요.
베플ㅁㅁㅁㅇ|2026.04.30 06:30
아주버님이 동생인 님 남편에게 사기친것도 그냥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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