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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주식 수익으로 여행 가는 거 어때요?

ㅇㅇ |2026.04.29 15:04
조회 33,242 |추천 49
성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결혼3년차, 맞벌이 700(남400 여300), 아기없음, 청약되어 2년 뒤 이사 예정.벌이로 충분히 중도금 및 잔금 충분하여 상환스케쥴은 미리 짜놨고, 예산은 큰 문제 없음.
A와 B는 각각 월급에서 차출하는 고정금액 제외한 개인 용돈이나 성과금 등등 다른 금액으로 간간히 투자하기로 하였음. 이와 관련해서 수익이나 마이너스 모두 개인이 감내하고 책임지자 했고, 그만큼 없어도 될 돈으로 시작하자는 의미로 협의 본 상황.
A는 300으로 시작하여 수익률만큼 뺐다가 물타기 하면서 자금 1600만원까지 늘려놓은 상황이고 주식에 들어가 있는 300만원 자본금 포함한 수익금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겠다는 입장. (변수가 생겨 주택자금에 필요하면 꺼내쓰겠지만 없는 돈이라 치고 시작한 주식이기에,예로 선급금 할인을 위해 해당 주식을 빼서 넣는다던지 그런 상황을 위해서는 건드리고 싶지 않다고 함.)
B는 200으로 시작하여 보수적으로 물타기만 하고 있어 큰 수익률은 없는 상황.주식이 필수는 아니니 용돈 또한 아끼며 주식보다는 로또나 저축에 더 기여함.
A는 개인용돈으로 시작한 주식이기에 추후 2천만 수익을 본다는 가정하에, 그 때에는 1천만원정도 해외여행(부부)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B는 탐탁치 않아하며 그 돈을 집에 보태야 맞다는 주제로 서로가 기분이 상한걸로 보입니다.
A- 본인 또한 주택 구입자금에 필요하면 언제든 빼야하는 돈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밑도끝도 없이 그저 집에 보태라는 건, 2년 뒤 잔금대출에 털어넣으라는 말밖에 안된다. 본인이 강제하는 만큼 나야말로 더 그러기 싫어진다. 
B- 수익이 생기면 집 대출부터 갚는게 맞다고 본다. 그러다 여유가 생기면 여행을 생각해봐도 된다. 나는 집이 먼저고 대출이자 줄이는 게 먼저이다.
A- 당장 개인이 투자해서 불린 여유자금부터 대출에 갚아넣으라고 하는데 무슨 여유가 언제 생겨서 여행을 가냐. 당장 아끼고 모은 여유자금으로 간다는 게 아니라 이미 없던 돈에서 있는 돈을 만들었고 그 여유금으로 간다는데 무조건적으로 집에 보태라는 억지가 짜증난다.
위와 같이 상반된 입장인 상황입니다.


개인주식이니 권한은 개인에게 있다 VS 그래도 부부이니 집에 보태야 한다
어느쪽이 맞다고 보시나요?

 
추천수49
반대수26
베플남자ㅇㅇ|2026.04.29 17:33
여행자금으로도 쓰지 말고 그냥 니 용돈 해 ㅋㅋ B가 이상한거 맞음
베플ㅇㅇ|2026.04.29 15:17
여행을 a 혼자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같이 가자는건데 너무 빡빡하네요
베플남자ㅇㅇ|2026.04.29 16:08
중도금 및 잔금 충분하여 상환스케쥴은 미리 짜놨고, 예산은 큰 문제 없음에 기반하여 A가 맞습니다. B의말은 실수가 아니라 잘못된겁니다 한번 박살난 신뢰는 얼마를줘도 되돌릴수없고 A처럼 주식에 시간투자,공부 등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간간히 로또나 산게 다인데.. 차라리 칭찬해주고 대단하다고 인정하고 여행 다녀와서 다음엔 우리 앞으로 미래를위해 수익이나면 대출 조금 갚아볼까? 라고 하던가 그게 말로라도 먼저나왔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이 글하나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B같은사람은 여러모로 제 곁에 두고싶지않네요 부부시니 잘해결해야겠지만 전적으로 A한테 달려있다고 봅니다
베플ㅇㅇ|2026.04.30 00:39
앞으로 a는 절대로 b한테 개인 용돈으로 불린 금액 공유하지 마세요. 그 돈은 철저하게 a 돈으로 a가 혼자 다 써도, 길에 뿌려도 b는 입 댈 권한이 없어요. a가 착하게 전부 공유하며 여행비도 대겠다는데 b가 뭔데 이제와서 부부니 어쩌니 하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죠? 여행 가자면 고마운 마음으로 가야지? 그 돈 집에 넣어 반 본인거 만들고 싶은건가?
베플ㅇㅇ|2026.04.29 15:56
개인수익이니 수익본사람 하고싶은 대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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