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딸아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
잘 지내고 있는거지...?
딸아..딸아..
내딸 부희야...!
요새 며칠동안 엄마 몸이 많아 아펐단다
동생이 뭐라고 하는지 부희는 모를거야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검사를 받아보던지...
아니면
아프다고 말하지 말래..
조금은 서운해서 눈물이 나더구나
울고 있는 엄마에게
바보처럼 살고 있는게 너무 속상하데
엄마를
바보로 만들어버린 너...!
너를
그렇게 떠나보내고 하루도 빠짐없이 바보처럼 살았거든
너를 잊지못해서 ...
억울하고 분해서..
엄마가 너를 지키지 못해서..
죄인 처럼 살아와기에
동생이 마음이 아펐나봐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서운하고 속상해...!
사랑하는 내딸아 ...!
꼭...
떠나야만 했었니...?
참을수가 없었니...?
불쌍한 엄마 생각을 한번 했으면 그러지 못했을텐데
엄마 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슬프고 아픈거였니..?
물론
니가 아니고
엄마가
그 상항이 였다면
엄마 역시도 그랬을거야
참을수 없는 묘열감..!
생각지도 않던 배신감...
결혼까지 약속한 그 사람에게서 사람으로써 할수없는 행동에
너무 놀랜 나머지 ...
불안하고 후회도하고 아프기도 했을거야
딸아..딸아..
내딸아..
부희가 떠난 후에도 그 사람 행동는 사람으로써 할수없는
행동으로
엄마까지 포함해서 수십명을 명외혜손으로 고소를 했단다
참으로 어이가 없더구나
너무도 독한 사람이드라
어느 누가 말하더구나
살아있는 사람은 돈벌어서 벌금을 내면 그만이지만
죽은 사람이 너무 불쌍해요...?
그소리 듣고서 소리내어 울어버렸다
참으로 나쁜 사람,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는 그사람을 끝까지 지켜보면서 얼마만큼 당당하게 사는지
너와 함께 지켜보자
왜...?
고소까지 한 사람이 이사를 했는지 이해가 안돼...
그 동네에 살면서 당당하게 살지 ..
가족중 한 사람은 기본적인 양심이 있었나봐
부희야...
오늘이 무슨날인지 모르지...!
그날은 몹시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
엄마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온 내딸..!
빨간 바바리가 너무도 잘 어울린 우리딸..
아줌들이 모두 한마디씩 말했지...!
아줌마 딸이 너무 예뼈요...?
정말 옷도 예쁘게 잘 어울리고 너무 예뼈요
그땐
엄마는 내딸 자랑을 하지 못했다
애인이 있느냐고 물어보길래...?
소개 시켜 준다는 사람이 많았기에...
사실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잊을수 없는 너이기에...!
보고싶은 너이기에...!
지금도 기다리는 엄마 이기에
잊을수가 없구나...잠시도...!
언제쯤이면...
널
엄마 가슴에 묻어둘까...?
아직도 끝나지 않는 고소 문제로
널
보내주지 못한 그 사람이 원망스럽다
그 사람 생각하기도 싫다...
인간으로 볼수없기에..
오로지 너만 생각하는 그 날을 기다려본다
부희야...
내딸 부희야...
너무 너무 보고싶어...!
못난 엄마 때문에 자존심도 버리고 무릎끓고 빌면서
울던 너에 모습이...!
뺨세대 때린 죄로 ...폭행으로 고소한 그 사람...
내딸 인생을 망친 죄는 어떻게 갚을것인가...?
사람이 아닌
신이 내려 줄거라고 믿는다[조사 받던중에 나온말]
딸아..
천년이 지나도
엄마는
널
잊지못할거야
내딸도...우리 부희도..
못난 엄마지만 잊지마...!
사랑해...부희야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사랑한다
영원히 사랑해...!
한맺힌 부희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