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을 한 이후에는 몇가지 case 가 있다고 본다.
1. 받아들여질 경우
Case : 결과는 당연하다. 그 때부터 몇 부작인지 모르는 한 편의 드라마 시작이다. 엔딩도 정해져 있지 않다.
2.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Case 1 : 괴로운 마음 하나로 일정하지 않은 기간동안 방황한다. 그 사이에 중요한 일이 있다면 완성도에 있어서는 하늘에 맡겨야 할 정도라고 보면 될까 싶다.
Case 2 :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먼저 보게된다. 한번 거절당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 계기를 통해서 자주 인사하고, 자주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친해진다. 이 경우에도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과 거절한 단계를 넘어갈 수 없는 레벨로 알고 착하게 도전하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
Case 3 : 쟁취. 어떻게 해서든 저 이성을 내쪽으로 올 수 밖에 없는 조건을 만들어버린다. 대신에 이 케이스는 Happy 라는 단어를 정말로 찾기 힘들지도 모른다. 드라마에나 가끔 나올법한 경우.
Case 4 : 그 외에도 많을 것이라고 본다.
Specia Casel : 왜 난 맨날 2번이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