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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대디,플라이

최동원 |2006.04.10 22:36
조회 28 |추천 0
  제목이 멋있다.

거기에 표지가지 맘에 든다.

 

 

그리고 내용이 맘에든다.

 

 

나는 샐러리맨.마흔일곱 살.

 

성은 스즈키. 이름은 하지메.

 

스즈키 하지메씨는 고교3관왕 복서에게 도전한다.

 

자시의 딸에게 폭력을 휘두른 고교3관앙 복서에게...

 

횃불처럼,그대의 몸에서 불꽃이 튈때

그대는 아는가, 내 몸을 태우며 자유가 된다는것을

가진것은 던져버려야 할 운명이란것을

남은것은 재와 폭풍처럼 심연으로 떨어질 혼미임을

영원한 승리의 새벽에, 재의 바닥 깊이

찬란한 다이아몬드가 남는다는것을

 

이라 중얼거리며 자신을 단련하며

 

몇 번이라도 넘어져서 중력을 철저히 안 다음 천천히 길들이면 돼 그러면 하늘을 날 수 있어.

 

그리하여 스즈키 하지메씨는

 

상대를 때려부숴! 벼락맞은 사람처럼 천둥을 손에 쥐고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남자가 되는거야!

 

마침내

 

 


.

 

승자가 된다.

 

오랜만에 밤잠을 설쳐가며 붙잡고 읽은 책.

 

박순신군에게 올인하며

 

박순신 일대기(3권정도 있다)를 독파하려 한다.

 

오감만족

 

표지와 제목과 내용이

 

멋있는 cooooooooooooooooool 한 소설.

 

 

플라이,대디,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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