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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이혼 하고 싶다.

나그네 |2006.06.28 14:44
조회 730 |추천 0

한두번이 아니다.벌써 4번째 가출 아이을 두고 가출.....

수원에 살고 올해 37살의 남자입니다.

결호 후 첫 아이를 두고 3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 여자는 채팅에 중독이 되어 한 남자를 만나 그 남자에게 어느새 푹 빠져

이혼을 결심 했다고 하며 이혼을 요구 하기에 많은 시간을 끌어 갔지만 끝낸 이혼을 했습니다.

물론 아들은 제가 데리고 와서 키웠습니다.

그 후 2년 이라는 세월이 지나 지금의 여자를 만나 동거를 시작하고 아들 하나를 두고 살았습니다.

전 저의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벤처기업에 들어 와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했지요..

물론 그 여자 또한 많은 노력을 하면서 살아지만 술...완전 알콜중독 수준입니다.

그로 인해 많은 싸움을 했고 그게 계기가 되어 그 여자는 가출을 일삼아 왔습니다.

불과 10일 전에 가출을 했을 때에는 두 아이를 집에 방치 해 두고 가출을 하더니

어제는 막내를 두고 또 가출 했습니다.

가출 한 이유는 그냥 사는게 힘들고 괴롭다는 이유 입니다.

물론 그 다른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글 로써 표현을 하자니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전 오늘 결심 했습니다.

법률사무소에 가서 이혼에 대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물어 보고 많은 조언을 듣고 왔습니다.

님들의 생각은 어떠 한지요...

저의 판단이 잘 못 된 건가여?

지금 전 너무 힘들어 모든 걸 포기 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애들이....

이젠 영영 전 이렇게 혼자 살아야만 합니까...

정말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린 아이 둘 잘 키워 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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