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12ː혼자 남은 나。(후화가 싫다)
니가 곁에 있는 난。
아무것도 두렵지가 않았어。
다가오는 모든 슬픔과。
힘겨움 까지 모두。
다 견뎌 낼 수가 있었어。
너의 말 한마디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어。
니가 괜찮아 질거라면。
모든게。
괜찮아 지는 것만 같았고。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
거짓말 처럼 모두。
견뎌 낼 수가 있었어。
하지만 지금의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혼자인게 두렵고。
니가 없는 난 상상 할수도 없고。
네가 없는 내가 자신이 없어。
혼자 남은 내가。
혼자인 내가 너무 싫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