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주국제영화제(디지털 삼인삼색 : 여인들[12:30])

김봉규 |2006.04.16 00:40
조회 52 |추천 0
12시간 20분 SECTION              디지털 삼인삼색       Digital Short Films by Three Filmmakers    TITLE/KOR              12시간 20분  TITLE/ENG            Twelve Twenty   DIRECTOR               펜엑 라타나루앙 Pen-ek RATANARUANG       FILM-INFO  Korea | 2006 | 30min | DigiBeta | Color | Short   PREMIER              World Premier

Synopsis

 

공항에 서 있는 한 남자, 그는 반대편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 여인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다. 그가 탑승권을 받는 사이 그녀는 사라지고, 그는 공항 이민국을 지나 그의 부인이 가장 좋아하는 향수를 산다. 그리고 탑승을 기다리며 공항 일등석 라운지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눈을 떴을 때 그는 이미 비행기에 탑승해있고 옆자리에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 여인이 앉아있다. 서로 한마디도 건네지 않을 뿐, 둘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12시간 20분 동안 마치 결혼한 부부처럼 함께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서로의 곁에서 잠이 든다.

Director

펜엑 라타나루앙 Pen-ek RATANARUANG
1962년 태국 방콕 출생.
새로운 소재와 형식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이끄는 감독 중 한 사람인 펜엑 라타나루앙은 1977년에 도미하여 뉴욕 프렛 아트 스쿨에서 예술사를 공부했다. 1997년 데뷔작 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02년에 를 연출했고 2003년에는 로 베니스영화제 업스트림 경쟁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아사노 타다노부와 강혜정이 출연한 로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