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동생이 두명이 있소...
한 명은 유머 감각도 있고...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고.. 인기가 많조..-->A
한 명은 진짜로 얼굴만 잘 생긴놈.. 성질 더럽고 안하무인에 이기적이죠... --> B
A라는 얘는 아는 여자 동생들도 많고... 흔히 남자들이 말하는 진국인놈..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그렇게 못난 얼굴도 아니오.. 항상 사람을 웃게 만드는 재능을 가진놈이요..
그런데.. 항상 이 아이는 친한 여자들은 많은데 여자친구가 없소...
여자들 오빠로서는 그런데... 남자 친구로는...
그에 반해 B라는 동생.. 그 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 여자는 숫처녀야 한다고.."
항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놈이요.. 술 값도 안낼려고 하고..
항상 얻어 먹을려고만 하고... 여자들도 이놈 성격에 대해서는 욕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나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소개 시켜 달라고...
여자들 쫓아 다니면서 도시락 싸다 주고.. 기달렸다가 영화 보여주고.. 지극 정성.....
난 항상 여기서 톡 보면.. 남자들이 얼굴만 본다고 뭐라고 그러는데..
이제 여자들도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지 않나요..?
남자나 여자나 얼굴 보는 것 사실이오..
그러나 안 그러는 척 여자들 남자한테 욕하는것 보면 이해가 안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