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할 예의

이은애 |2006.04.17 22:24
조회 169 |추천 1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켜야 할 것
(The man must promise to protect her)


.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곁눈질하지 않는 인내심

 

. 그녀가 속으로 흐뭇해 할 정도의 귀여운 오버 액션

 

. 진지함과 적당한 유머를 섞을 수 있는 균형 감각

 

. 그녀의 'No' 가 진짜 거부의 표현임을 아는 센스

 

. 그녀를 리드하기도 리드당하기도 하는 탄력적인 자세

 

. 자다 일어난 그녀의 부스스한 얼굴을 참아주는 것

 

. 새벽에 걸려온 그녀의 전화. "미안 잤어?" 라는 말에
  "잠이 안 오네?" 라고 말할 줄 아는 감각

 

. 한번쯤은 "키스해도돼?" 라고 물어봐주는 세심함

 

. 때론 말없이 프렌치키스를 감행할 수 있는 노련함

 

."보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라고 거짓말 할줄아는 탄력적

인 대응

 

. "내 여자" 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당당함

 

. 달력에 울긋불긋 기념일 메모하기

 

.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하는 일관성

 

. 그녀와의 일들을 동성 친구에게 떠벌리지 않는 진중함

 

. 언제 어디서나 눈치있게 행동하는 것

 

. 그녀와 함께 슬픈 멜로 영화를 꾹 참고 봐주기

 

. 만약을위해 멋진 레스토랑 서너 곳쯤 미리 알아두는 치밀함


 

. 지갑을털어 그녀를 택시에 태워 보낸뒤 친구에게 돈갖고 나오라는 전화를 거는 주도면밀함

 

. 울고있는 그녀에게 왜 우느냐고 묻지 않고 말없이 건네는 손

수건

 

. 스토리가 장황하지 않되 임팩트있는 유머 감각

 

. 힘들지만 그녀의 편한 이성친구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남자다움

 

. 과거에 진한 연애전력이 있는 그녀에게 "그놈은 어땠어?" 라고 묻지 않을 관용

 

. 버스에서 여자친구의 샴푸 냄새를 더 맡기 위해 일부러 그녀의 어깨에 기대 잠을 자는척하는 뻔뻔함

 

. 가끔은 그녀가 너무 여자 같아서 미칠것같은 숨길 수 없는 본성

 

. 약속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새롭게 들인 메모하는 습관

 

. 생리 주기의 특별한 기분변화에 맞춰 주는 섬세함

 

. 그녀에게 모닝콜을 해주기 위해 머리맡에 알람시계 다섯개 켜놓고 자는것

 

. 그녀가 집에 들어가는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는 매너

 

. 그녀가 먹다 남긴 음식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황소같은 먹성

 

. 나의 친구들 앞에서 더욱 그녀를 존중할 줄 아는 미덕

 

. 친근함의 표현이 꼭 진한 스킨십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점잖음

 

. 갈 때는 쿨하게 마지막까지 치사하게 굴지 않는 예의

 

 




첨부파일 : cffffff(3276)(7026)(4940)_0250x0333.swf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