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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서울 건설

김현경 |2006.04.18 18:50
조회 23 |추천 2

서울에서 혼자 생활한것은 2005년 9월에서 10월 첫째주까지 입니다.

 

2005년 7월 22일경부터 8월 15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주차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했더니 약 50~60만원가량의 돈이 떨어지더군요.

 

친구들에게 빌린 돈을 갚고나니 28만원가량의 돈이 떨어지더군요.

 

2004년 04학번 새내기로 대학가서 1~2월 군청에서 건축물대장 정보화작업하면서 벌었던 100만원가량의 돈을 술마시고, 동아리 미팅가고, 개강파티하고, 친구만나고, 책사고, 노래방 가고, 인터넷 요금내고, 방값내면서 다 썼어요.

 

물론 담배값도 포함을 해야 하겠죠.^^

 

매일 치킨에 피자에 맥주피쳐에 쩔어서 산것이 재수 후 대학생활의 거의 모든부분이었다고 보아도 무방하죠.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는 것은 학교 다니면서 서울 올라와서 김경호님 따라 락페 다니면서 샤우트, 인티브 친구들과 알게 된 것이라고나 할까요?

 

1촌 맺고 꾀나 잘 지냈는데... 제가 변심하는 바람에 다 떨쳐내고 말았죠.

 

물론 가수 지서련(사랑이 사랑을) 님 포함입니다.^^

 

이런식으로 사람 떨궈도 되냐는 핀잔 듣기 전에 도메인까지 바꿔버렸으니... 어린녀석들은 얼마나 더 황당했겠습니까? ㅋㅋ

 

시간적인 오류가 조금 있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1달 고시원비가 22만원이었고, 식비 포함해서 얼마를 썼는지는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

 

대학로에서 생활을 시작하였죠.

 

나올때도 고시원에 맥주피쳐와 음료수병 놓고 온 것이 기억납니다.

 

1주일 가량 더 머물러서 짐은 맏겨놓고 나왔는데...ㅋㅋ 어떻게 되었는지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광화문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길을 몰라서 돌아온 기억도 있네요.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기억인 것을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젠장)

 

서울가서도 안양에서 희선이녀석이랑 술먹고... 희선이와 주완이, 수영이랑 같이 또 술먹고 저녁먹고~ 카우보이비밥보면서 자고...

 

정호녀석만나서 술먹고 추태부리고. 대학로에서 정호 군대가는 날 혼자 술도 먹고... ^.^;;

 

인티브 가서도 술먹고 새벽까지 같이 놀고 감자탕에 쏘주 먹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죠... ♡^^♡

 

처음 서울생활 시작하려고 고모할머니 댁에 있으면서(동부 이촌동 구수사) 초등학교때부터 지낸 죽마고우 화숙이란 년을 만나....

 

서울시 교통카드 만들어줘서 서울을 누비며 돌아다닌 것이 기억납니다 ^.^;;

 

지하철 타면서 한가지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 밝은 생각하면서 살아라.

 

역무원에게 감사하는 마음 갖고 살아야겠죠?^^

 

수원가서 성대앞 데몰에서 밤새도록 노래부르며 새벽 3시부터 맥주 4캔 마시고 6시 까지 같이 있어준 아저씨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해야 되는데...

 

-.-;; 안양에서 다음날 전화 했는데 받지 않고 집으로 내려 올 준비를 했죠...

 

안양에서 희선이놈이 피해 고모님댁으로 가는 바람에 지쳐쓰러진 육신을 안고 집에도 못가고 저녁 11시 30분 부터 안양역을 출발해 서울 신대방까지 걸어온 기억도 있습니다. ^.^;

 

이때는 택시기사분들이 미쳤다는 시선만을 주시더군요...

 

안양에서 희선이놈이랑 술먹고 1호선 타고 용산까지 왔는데 택시에 가스가 다 떨어져서 못태워다준다는 기사님께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걸어서 동부이촌까지 갔는데 미성년자 출입불가 지역이 있더군요...

 

^.^;; 독산동에서도 같은 경험을 했다고나 할까요? ㅋ.ㅋ;;

 

그래도 측은해 보이던지......ㅋㅋ 시선들이 다들.. - -;;ㅋㅋ

 

낙성대 있으면서도 행복했죠..

 

지금이야 강서구서 엄마랑 자식놈이랑 같이 사는 조선애라는 녀석... ㅡ.ㅡ(진짠지)

 

저녁에 술마시러 들어가서 찬혁이 잘 키우라고 말도 해주고.. ㅎ.ㅎ;;

 

겜방가서 담배 쪽쪽 빨면서.. 겜한기억이 생생합니다...ㅋㅋ

 

이 난국을 해쳐나갈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더군요.

 

"생각을 밝게 가져라."

 

가장 어려운 일인듯 싶습니다. 생활화 한다는 것이.

 

2005년 7월부터 아르바이트 하면서 강쌤만나러 선릉들어갔다가 돌아나오고... ㅡ.ㅡ 대학로에서 마주쳤는데 그냥 튕겨나가고...ㅋㅋ

 

지하철에서도 한번 봤죠? ㅋㅋ

 

ㅡ,.ㅡ 힘듭니다...ㅋㅋ

 

가장 큰 이득이라는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국회에서 본 일이겠네요.

 

김수철 - 젊은그대 불러주며... 젊은그대 잠깨어 오라고 하는데...

 

도통..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

 

강쌤만나러 엔터테인먼트 경험하러, 구조망 파악하러 강남-역삼 들어갔던거랑 국회가면서 보았던 주변풍경들.

 

그리고 북한이랑 축구시합하면서 광화문에서의 SBS 의 중계방송보고..

 

전여옥의원님도 감사하죠...ㅋㅋ

 

덕분에 김문수 의원님도 보고... 허순길회장님 명함도 받고 ㅋㅋ

 

아마.. 박근혜님께서.. 사람을 보내 정탐을 한 후 이야기나 한번 해보려 시도 했던 것 같은데... 실패로 돌아간듯했습니다. ㅋ.ㅋ;

 

전여옥의원님... 나이가 강샘보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악수 3번이나 하더군요....ㅋㅋ

 

백곰탱이여 영원하라!!! 만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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