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자켓에서도 확연히 눈에 띄듯이
노래의 구석구석에는 신비로운 녹색 빛깔의 감성이 있고
그 속에는 강렬한 적색의 중독성이 존재한다.
'차라의 숲'은 타이틀인 만큼 그 특성을 듬뿍 반영하는 것 같다.
신비로운 멜로디 속에서 흘러나오는 매혹적인 가사..
이번에도 나는 노래에 흠뻑 젖어 빠져나오지 못한다.
"지구 어딘가의 모퉁이.. 나의 별이 있는 곳..
.. 내 시작과 내 끝을 함께해.."
노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마치 노래와 한 몸이 되어 동화되는 느낌이랄까??
그야말로 신비 그 자체이다.
이것이 바로 Loveholic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Holic.. 치명적으로 빠져들어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
새 앨범을 내놓을 때마다..
Loveholic은 수많은 사람들을 폐인으로 만들어 놓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