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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서울까지...

신미화 |2006.04.19 08:49
조회 6,715 |추천 42


전주에서 버려져 우여곡절 끝에 서울까지 오게 된 아이...

 

 

한 마리를 힘겹게 구조해 봐야 또 다른 몇마리가 버려지고

힘겹게 입양처를 찾아 보내도 버려진 녀석들이 한 번 더 버려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멈출 수 없습니다.

무분별하게 번식시키고 길거리에 떠돌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족속이기 때문입니다.

그 책임도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인것입니다.

 

동물 사랑에 앞장서는 사람들을 가리켜 그들이 당장 점심을 굶고 있는 아이들이나 아프리카 난민을 도울 생각을 먼저 하지 않는다고

비난 섞인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불쌍한 사람들이 그 불행에서 벗어나게 된 다음에야

비로소 다른 생명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고자 한다면

아마 이 세상에서 인간 이외의 동물은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동물 자유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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