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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보고서

이주연 |2006.04.21 21:45
조회 350 |추천 11
이름: 김래원(金來沅) 나이: 25세 생년월일: 1981년(기유년) 3월 19일 물고기자리 고향: 강원도 강릉 종교: 천주교 학교: 남강고등학교-중앙대학교 제1캠퍼스 연극영화과 2000학번 1. 결혼 실제로 결혼은 늦게 하고 싶다고 말한 적 있음.... 진정 바라는 바임~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염정아, 어린신부에서 문근영,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와 극중결혼을 3번 했고, 사랑한다 말해줘에서는 1번의 극중이혼경력 있음. 결혼하면 아주아주 좋은 아빠가 될 것 같은 연예인 1위를 당당히 차지함. 부드러운 저음과 다정다감한 성격, 어린아기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성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싸인회같은 행사장에 아기를 데리고 가면 “대박”을 보장받을 수 있음. (아기가 힘들어하는 것은 책임 못짐) 2. 노래 영화 어린신부,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 즐겨부르는 노래는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여명의 “사랑한 후에” 등 386스러운 음악을 즐김. 팬미팅때 부르는 노래....... 기절임. 너 무 멋져서 화가 남.... 도데체 못하는 게 뭐야? 3. 동물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란광고와 쿨하스광고에서 고양이와 함께 작업하는 프로정신을 보여줌........ 어느 인터뷰에서는 캥거루를 좋아한다고도 말 한 적 있음.... 닭은 싫어하는 듯 보임... 자신의 띠가 닭이 아니고 호랑이 같은 동물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유추해석함. 4.럭셔리꽃바디 옷발... 죽임. 캐쥬얼, 양복, 군복, 심지어 트레이닝복까지 소화 못해내는 의상 없음. 미키마우스 팬티 마저도 예쁨.... 멋부리는 데 관심이 없다고 함... 옥고때 인터뷰 보면, 래원의 다음날 의상은 전날 촬영한 의상이라고도 말 했던 적 있음. 앙쇼때의 인터뷰에서는 연예인중 옷 못 입는 연예인 best3중 하나라고 본인이 말 했으나..... 절대루 믿을 수 없음. 머리 숱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는 않으나 속알머리가 휑~ 한 것은 아닌 것 같음. 그의 환상 꽃바디 내맘대로 감상 포인트.... a. 섹시한 아랫입술...... 선이 뚜렷하지 않아 더 멋진 윗입술 b. 웃을때 등장하는 하트 모양의 입꼬리와 반달로 돌변하는 눈꼬리 c. 살 쫙 빼고 더욱 진해진 쌍커풀, 턱선 예술 d. 적당히 넓은 등과, 약간 구부정한 어깨, 적당한 크기의 목젖 e. 미끈한 다리...... 왠만한 여자들 죄 울고 감. f. 길쭉하기 그지 없는 손가락, 그리고 깨끗하게 다듬어진 손톱.... 그 손에 스치기만 해도 그냥 사망할 것 같음... 죽어도 좋을 듯. 5.먹거리 좋아하는 음식... 아무거나 대략 잘 먹는 듯 보임. 작품마다 식사씬에서 보면 그의 접시에 있는 소품음식이 거의 비워지고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소품음식이 맛나다는데, 식사해결을 그런 방법으로 하는 듯도 보임. kfc 할아버지 닭 cf할때는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치솟는 식욕 억제 하느라 욕봤음~ 김밥과 컵라면은 간식으로 즐긴다고 함. 과자는 별로 안좋아라 한다고도 함. 혼자 자취하면서도 생선을 다듬어 해 먹을 정도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고 함. 자신이 떡뽁이를 해서 주면 다들 맛있다고 넘어간다고 한 적 있음. 먹어보지 못해서 본인... 유감천만임. 삼겹살 육수로 끓인 라면이 맛있다고 부르짖는데, 이 점은 심히 공감할 수 없음. 상상만으로도 콜레스테롤이 쌓임.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듯 보임.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몸만들기 전의 이야기임. 몸 가꾸기 시작하면서 닭가슴살과, 저염분의 식사로 오로지 소식만을 했다고 전함. 성장기에는 우유를 매일 1000ml씩 마셔 주었다고 함. 우유를 물처럼 마셨다는데, 그래서 그의 키가 그다지도 큰것인가...... 나도 우유 좀 먹어줄것을...... ㅠㅠ 6. 배우/별명 a. 좋아하는 배우... 휴그랜트, 기타노 다케시, 최민식, 이병헌 그리고 대부 1,2,3를 한번에 이어서 봐 주어야 한다고 함. 이걸 석달에 한번씩 꾸준히 복습한다고...... 잘하면 이제는 대사를 외우는 경지에 오르지 않았을까.... 나는 옥고와 사말을 석달에 한번씩 복습해 주는데, 옥고 대사는 대략 외워진다..... 아~ 나의 경지여!!!!!!!!(ㅋㅋ 자랑질^^) b. 별명: 원모어... 연기에 대한 욕심으로 늘 한번더를 외침, 감독이 오케이 해도 자신은 “무조건” 한번 더 찍고 본다고 함. 그대 이름은 완벽주의자~ 7. 술/성격 a. 술 좋아하고 담배를 즐김(하루 두갑정도 피운다고 함) 평소에 말없이 벽처럼 술 마시는 사람이지만 연기 이야기만 나오면 수다쟁이로 돌변 술버릇... 혼자서 조용히 마시는 것을 즐기며 이따금 한마디 한다고 함. “좋~다”,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그런 버릇도 있다고 함. (으~ 이건 싫은디....) 주종... 소주, 맥주, 양주 안가림. 이따금 정종을 데워 마시기도 한다고 함. 맥주 맛있게 마시는 연예인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움. 모 맥주 광고에서 그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바 있음, 덕분에 그 맥주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되었음. 최근에는 와인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음. 은은한 조명아래서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을 그의 실루엣이 상상이 됨..... 한마디로 그림됨. b. 성격: 내성적이고 차분하며 낮가림이 심하다고 함. 연예계 생활 8-9년인데, 친한 연예인 친구가 별로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음. 안재모와 조재현 등과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고 함. 친해지기 어려우나 한번 친해지면 오래오래 그 관계를 지속한다고 함... 말투는 심하게 느린 것으로 보임. 옥탑방 고양이의 경민 말투는 자신에겐 “랩”과 같았다고 말 한 적 있음. 제일 싫어하는 일은 여러사람이 입에 올리는 화제에 장단을 맞추는 일 이라고 함. (그게 해보면 그것만큼 재미난 일도 별루 없는디~) 8. 이상형/운동 a. 이상형: 본인을 이해해 줄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고 했음. 나와 함께 있어서 행복할 수 있는 여성을 찾는다고 함....... 나여, 나....... 나는 다 이해가 된당께~ 난 행복해 한다니깐....... (내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종종 선택적으로 잊어주며 산다........) b. 운동: 농구, 스노우보드 등등 못하는 운동이 없음. 극중에서 농구장면 수도 없이 나왔고, 물론 중학교때까지는 농구 선수 였음. 눈사람 전반부에서는 아이스하키 선수였던 적이 있고, 중반 이후부터는 인라인도 탔음. 우리집에서는 스노우보드 타는 장면이 나왔으며, 팥쥐에서는 달리기를 신물나게 했었음. 달리기는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때도 만만치 않음. 하버드에서는 풋볼을 직접 던지는 시범도 보임. ing때는 하와이에서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겠노라 했었는데 땄는지 어쨌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해서 알 수 없음. 9. 작품/즐거움 a. 작품: "나" "학교2" (이 한) "청춘" (자효) "인생은 아름다워" (재민) "우리집" (영훈) "내사랑 팥쥐" (현성) "2424" (익수) "눈사람" (성준) "옥탑방 고양이" (경민) "ing..." (영재) "사랑한다 말해줘" (병수) "어린신부" (상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현우) 기타(도둑의 딸,전설의 고향(신조), 단막극(소녀와 도둑) 반쪽이네, 순풍산부인과, 달콤한 신부, 세상의 아침, 어른들은 몰라요(동휘와 동희) MBC 베스트극장 (그녀의 화분 NO.1) 남자의 향기(어린 김승우), 하피 등등) b. 연기하는 즐거움: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 하나씩 다른 사람의 삶과 성격을 나에게 보태서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 10.취미 낚시를 좋아해서 바다낚시, 민물낚시 안가림. 은어잡다가 섬진강 유역에서 떠내려 갈뻔도 했고, 직접 잡은 물고기로 매운탕 끓이는 것도 자신있다 함. 심지어 매운탕에 들어가는 미나리 손질법을 알기 위해 누나에게 전화로 물어봤다고도 함. 나는, 거머리 덕지덕지 붙은 미나리 깨끗하게 씻어줄 용의 당근 있음. 11. color/케릭터 a. 좋아하는 색: 파랑, 빨강, 검정, 흰색....... 뭐가 이리 많아???? b. 하고싶은 역할.... 서 있기만 해도 멋진 남자, 섬세한 광기가 느껴지는 연기, 섬득한 악역등을 하고 싶고 무슨 역할이 주어진다해도 잘 할수 있을 꺼라는 자신감도 아울려 피력. 드디어 악역에 도전, 삼강오륜도 모르는 패륜아를 연기한다고 함. 기대 만땅임, 대박났으면 좋겠음. 12. 터프함 일명 힘래원이라고 하버드 미국 촬영당시 문을 하도 세게 닫았다나 열었다나...... 벽에 구멍을 낸 적이 있다고 함. 정민 사무실 찾아가는 씬에서 세트 망가트릴까봐 극도로 조심했다고 함. 눈사람때는 인라인타고 하루종일 촬영하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값비싼 대리석 탁자를 부순 적도 있다고 함. 힘이 세어보이는지, 하는 작품마다 여주인공 업고, 업는 걸로도 모자라 이리뛰고 저리 뛰는 등 터프한 남성의 매력을 마구 발산함. 13. 피부 왼쪽 뺨에 나타나있는 여드름 자국을 보아 약간은 지성피부인듯 보이나, 잡지 인터뷰를 뒤져보면 민감성이라고 종종 나와있음. 왼쪽 귓불에 뚫은 자국이 있음. 귀걸이 한거는 아직 한번도 못 본걸로 기억.... 이번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 피어싱이 기대됨. 14. 휴식기 일이 끝나고 나면 술 한잔 하고, 뒹굴거리며 책을 읽고, 몰래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도 보고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하버드 때의 인터뷰에 보면 애완견을 껴안고 커피한잔을 들고 디비디를 보는 것을 즐긴다고 하고, 화분을 키우기도 한다고 함. 최근에는 취미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고 함.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연예인이기 보다는 배우이고 싶어하는 남자, 인기에 연연해하며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연기에 대한 고민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남자. 흥행이나 시청률등의 외적인 요소보다 작품속의 자신이 김래원이 아닌 배역의 모습으로만 보여지기 바라는 남자. 내면의 울림을 갖고 있는 남자, 깊이를 가진 배우, 카메라 앞에 서 있을 때 가장 감동적인 사람. 나는 이 남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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