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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_

유웅열 |2006.04.23 15:45
조회 14 |추천 1


오늘은 날이 무척 맑았다_

정말 카메라 들고 김밥 사들고

한강으로, 공원으로 뛰쳐가고 싶었다.

 

오후에는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함꼐

일하는 원영이를 끌어다가 담벼락에서

뛰어내리는 액션을 취해가며 셔터를

눌러댔다.

 

서류를 정리하며.. 먼지를 먹어대며

계속 마음은 저~기 여의도 한강에 나가

있는듯했다. 아오_ 20살떈 뒷일 신경

안쓰고 뛰쳐나갔을텐데.. 그립기도 하고

 

모르겠네.. 묘한 감정^^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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