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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Sweet Life

이효은 |2006.04.25 10:23
조회 50 |추천 1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제 마음뿐이다."      【달콤한 인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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