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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천지인입니다

ㄴㄴ |2026.05.03 01:17
조회 5,449 |추천 2

일단 주제에 맞지 않은 글 써서 죄송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는 아직 신천지에 입교하진 않았고 신천지 센터에 다니는 사람입니다.몇 달 간 센터 생활을 하며 이곳이 정말 맞는 곳이라 착각하며 지냈었는데, 지금 많은 혼란이 와서 결국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긴 글이 될지도 모르지만 다들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신천지에 빠지게 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야기 하자면 작년 5월이 시작입니다. 벌써 1년 전이 됐네요. 저는 20살이었고 이제 막 사회에 나온 대학생으로서 정말 아는 게 하나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사이비란 저에게 발생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고 그렇게 의심 하나 없었던 상태였죠. 저는 당시 관심 있던 분야가 있었어서 연합 동아리에 가입을 하게 됐고, 그게 바로 신천지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처음 동아리에서는 면접을 본다며 저와 동아리 임원진, 그리고 저처럼 면접 보러 오신 분 2명 해서 총 4명이서 카페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동아리 면접에선 서로 순조롭게 얘기하며 친목을 다졌고 오히려 사이비 동아리가 많다던데 조심하라고까지 제게 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기서 만난 저 빼고 3명의 사람들은 모두 신천지인들이었던 것이죠.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들과 친목을 다지다 그들에게 추천을 받은 코칭 프로그램 같은 것을 받게 됐습니다. 뭐 자신의 역량 끌어올리기, 자아 분석하기 등등을 검사받아서 자신을 더 잘 앎으로써 강점을 찾고 취업 등에 더 도움이 된다나... 한 분이 자신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것이니 추천해서 무료로 해주겠다 하더라고요. 저는 그걸 순수하게 믿고 그렇게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코칭 프로그램?을 받게 되었고 거기서 한 상담 선생님께서 저를 봐주셨습니다. 저도 처음엔 내키지 않은 상태로 갔지만 막상 이야기를 하다보니 많이 위로도 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어린 시절 힘듦이 많았어서 그걸 어디에 내비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누군가에게 말하고 상담을 받으니 제겐 큰 힘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그 뒤로도 몇 번 그 선생님과 만나며 상담을 받았어요. 상담은 카페, 공유 오피스 등 여러 곳에서 평범하게 진행됐습니다. 한 달 동안 주에 2~3번 정도 선생님을 만나면서 상담을 진행했고 이 동안은 성경적인 얘기는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제게 제안을 해주시더라고요. 제게 딱 맞는 엄청 좋은 프로그램이 곧 열릴 예정이다. 많은 기업에서 후원도 해주고 있고 이 수업을 들으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 하셨어요. 그러면서 성경을 배울 거라 했는데, 그 이유도 나름 일리 있게 설명을 해서 성경을 배운다는 것에 반감이 들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한 달 간 선생님을 만나면서 상담했던 게 제게 큰 위로가 되고 좋았기에 더 상담을 받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성경 공부를 한다는 프로그램은 월수금 10시 반 혹은 19시 반에 가서 2~3시간 정도 하며 8~9개월 정도 진행을 한다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내야 했기에 저도 마음이 쉽게 열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니, 이 수업을 들어본 사람들을 만나서 한 번 얘기해보라며 자리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여러 장점을 들으니 이 수업이 정말 내게 도움이 되겠구나 싶어서 결국 듣기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국 이 수업을 이미 들었다며 제가 말해준 사람들 모두 신천지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성경 공부 수업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성경을 깊게 배우는 건지 몰랐어요. 처음엔 모두 내 자아를 찾고 성장한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거든요.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점점 가르쳐요. 내가 행복해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말씀을 배우는 방법밖에 없다고. 이렇게 성경 공부를 하는 곳을 센터라고 해요. 센터 수강생은 보통 200명 정도 되고 반이 여러 개로 나뉘어서 그 반을 맡아주시는 멘토쌤이 있고 수업을 해주는 강사님도 있고 같이 수업을 듣는 짝꿍도 있어요. 그리고 학교처럼 책상에 앉아서 강사님께서 칠판에 해주시는 수업을 듣습니다. 처음엔 저도 짝꿍과 대화하는 것도 좋고 센터에선 여러 재밌는 활동도 하고 제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는 것 같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성경을 깊게 배우고 강압적으로 제게 통제를 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계속 들었어요. 일단 성경을 배우기 시작하면 비유부터 배우게 됩니다. 성경은 비유로 감춰져 있기에 이 비유를 다 알아야 한다하며 씨=말씀, 밭=사람의 마음, 나무=사람, 새=영 이런 비유들을 가르쳐요. 그리고 이런 성경적인 내용들을 공부하며 시험도 보고 스피치라 하며 제가 외워서 발표까지 하게 만듭니다. 또 계속 센터에 와서 공부하고 복습하라고 강요도 하시죠. 그리고 매번 강의를 녹화해서 복습하라 보여주시고, 수업이 끝나면 워크지를 작성하는 등 계속 성경 공부를 시킵니다. 하지만 신천지에서 시키는 건 이것만 있는 게 아니예요. 일단 미디어 디톡스라며 미디어를 끊으라고 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떄문이라고 하는데, 그냥 신천지인 거 들키고 흔들릴까봐 그런 것 같아요. 그러고 처음엔 주 3회 2시간씩 정도라고 했지만 점점 시간이 길어지면서 후엔 한 번 갈 때 4시간씩 공부와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요일엔 또 토요모임이라 하며 다른 활동을 하거나 성경 수업을 하면서 또 나오라고 하죠. 저도 처음엔 바뀌고 싶고, 내면이 힘든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곳을 다녔지만 점점 지치고 학교 생활도 할 게 많고 하니 결국 이곳을 그만 나오기로 했습니다.  이 성경 공부 8~9개월 과정은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뉘어요. 초등 5개월, 중등 1개월, 고등 2개월 정도 되는데, 저는 초등 끝날 때쯤 그만두기로 했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이 신천지인 줄 몰랐어요. 그래서 그 동아 여기 사람들과 든 정이 많았기에 그냥 잠수 타는 게 아닌 그만 다니고 싶다고 연락을 보냈죠. (이때 잠수 탔어야 했는데.. 신천지인 줄 몰랐기에 너무 마음이 약했던 것 같아요..) 당연히 제가 그만두겠다 하니 제 멘토쌤과 짝꿍은 저를 보러 찾아왔어요. 저를 설득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여기에 너무 지쳐서 그만두겠다 했고, 멘토쌤께서 그럼 센터에 와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이야기하자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몇 달 간 봤고 저를 많이 도와주신 분이라 생각해 마지막 인사 느낌으로 그 센터에 찾아간 것 같아요. 센터에 가기로 한 날, 짝꿍이랑 역에서 만나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짝꿍이 늦길래 제가 좀 기다리고 있었어요. 짝꿍을 기다리던 와중에 누가 저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자신은 신을 모시는 사람인데, 자신의 신이 제게 꼭 이렇게 말해달라고 한다. 지금 큰 빛이 있는데 그걸 계속 놓치려 하고 있고 지금 놓치면 이걸 평생 후회할 거라고. 그리고 제 가정사도 읊으면서 다 귀신에게 둘러싸여서 그런거라고 말하시더라고요. 처음 본 사람이 제 가정사도 다 알고.. 제가 평생 후회할 거란 말이 너무 겁났던 것 같아요. 진짜 이곳이 맞고 하나님이 맞는건가? 내가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하나? 그걸 믿게 되더라고요.. 이 일이 제게 크게 와닿았기도 하고 그 뒤로 센터에서 멘토쌤과 강사님과 얘기해본 끝에 설득돼서 다시 수업을 듣기로 했어요. (지금 보니 역에서 만난 저 사람도 어쩌면 신천지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가정사도 멘토쌤한텐 얘기를 했었거든요. 이 사람이 신천지 사람인지는 저도 추측일 뿐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센터에서 다시 수업을 듣게 됐고, 초등을 지나 중등을 듣던 찰나였어요. 멘토쌤께서 저를 따로 불러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이 곳의 정체는 사실 신천지라고. 이미 신천지에서 많은 수업을 들었고 신천지 교리대로 세뇌가 됐기에 이 사실이 놀랍지도, 거부감이 크게 들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렇구나 싶었죠. 이게 신천지에서는 1차 성물이라고 해요. 초등이 끝나면 정체를 밝힌다 하더라고요. 초등 5개월 간 여러 비유를 배우며 많은 교리를 가르치기에 많은 사람들은 세뇌가 돼서 신천지라 해도 크게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게 수업을 듣던 와중, 멘토쌤께서 저를 불러 또 한 가지를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이 수업을 듣고 여기 나와오는데까지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며.. 한 명씩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처음 신천지에 접하게 해준 사람. 바로 동아리 임원분이었습니다. 처음 그 분을 만나 그 분이 저를 이곳에 오게 했고, 그런 사람을 인도자라 하더라고요. 그 다음 제가 성경 수업을 듣기 전, 저와 상담을 해준 선생님. 그 분을 교사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기가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신천지 수업에선 다들 짝꿍이 있고 그 짝과 항상 수업을 듣고 나눔하며 함께 놀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요. 저도 제 짝꿍이 저와 같은 평범한 수강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 짝꿍 또한 신천지인이었더라고요. 결국 저를 옆에서 감시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이 짝꿍은 보통 잎사귀, 섬김이라고 칭하며 이렇게 인도자, 교사님, 잎사귀를 제 영가족이라고 합니다. 영가족을 알려주는 것은 2차 성물이라 하더라고요. 이 2차 성물을 받을 땐 저는 축하를 받으며 케이크, 영상편지도 받고 많은 감동을 받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하여 여기까지 힘써줬구나... 착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제가 정말 이해안됐던 한 가지를 말씀 드리자면, 이제 중등?부턴 일요일에도 나오게 돼요. 그러니까 월수금토일은 필수로 나오고 화목도 거의 웬만해선 나왔던 것 같아요..ㅋㅋ 일요일엔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예요. 저는 무교긴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교회 예배 드리는 건 흔히 들었어서 알고는 있었거든요. 근데 신천지의 예배는 좀 많이 특이해요. 일단 복장이 무조건 흰 셔츠에 검정 하의여야 합니다. 청바지는 절대 안되고요. 여자는 긴 머리를 묶어야만 합니다. 이 예배는 무조건 참석해야 하며 헌금 또한 필수로 해야 합니다. 주정헌금(매주 필수로 하는 헌금), 십일조(소득의 십분의 일 내는 헌금), 감사헌금(감사할 때마다 내는 헌금) 이렇게 진행되는데 필수라니.. 십일조에서 헉 했어요. 대학생한테 돈이 어딨다고.. 심지어 십일조까지 내는데 주정헌금도 적게 내면 안돼요. 천원 냈다가 혼났습니다. 분명 금액 상관없다고 해놓고 매주 5천원씩은 내라더군요. 근데 신천지에서는 아무래도 이곳에 다니는 걸 들키면 안되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합니다. 또 가족들에게 너무 의지하면 이곳에 나오기 힘들 기에 무조건 사람을 독립시키려 해요. (세상 사람들과 많이 접하면 영이 죽는다나..) 자취를 한다든지, 용돈을 안 받고 알바를 하며 충당을 한다든지.. 그래서 저도 신천지에서 본가에 잘 못가게 하고 용돈도 웬만해서 받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그런 가난한 대학생에게 이런 헌금을 필수로 내라고요? 이 신천지에 주 몇십시간 쓰고 학교 다니고 알바로 제 생활비, 용돈 다 버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솔직히 이 헌금은 저도 거짓말로 조금 내긴 했어요. 너무 이해가 안돼서... 뭐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실 거라니.. 하나님께선 마음을 보는 거라니.. 하면서 강조하긴 하던데...  뭐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이렇게 8~9개월 간에 수업을 다 들으면 신천지에 입교하게 돼요. 그런데 이 수업을 다 들었다고 모두가 입교하게 되는 건 아니고 입교 면접을 보는데 이 입교 면접이 되게 어렵다 하더라고요. 수업 마지막 고등 기간 때는 성경 제일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배워요. 이 요한계시록은 지금 현대의 예언서이고 이뤄질 일이며, 총회장님만이 이것의 열쇠를 갖고 있다.. 그가 구원해낼 것이다... 뭐 대충 그런 내용이예요. 그래서 이 계시록이 정말 중요하다며 1~22장?의 내용을 다 암기해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면접 때 이런 걸 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면접 때 통과한 사람만이 입교하는 것이고, 통과하지 못하면 다시 8~9개월의 수업을 처음부터 듣게 돼요. 이걸 유급이라고 합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이 유급을 받아들여요. 이미 세뇌됐기에 그 신천지에 너무나도 가고 싶고, 그곳에 가야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전 이 입교 면접 직전에 유급을 했어요. 중간에 수강 포기를 했기 때문에 유급을 했는데 저도 이땐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결국 신천지에 가야 내가 구원받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유급하고 지금 수업을 다시 듣는데.. 의문이 생기는 게 한 두개가 아니라더라고요. 비유도 뭔가 이상하고... 계속 제게 예배해라, 센터 나와라, 성경 공부해라 통제하는 것도 힘들고.. (센터에 나오라는 게 너무 강압적이어서 알바, 학교까지 빼고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도 이걸 다시 겪다보니 너무 힘들고 이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처음에 잠수타고 포기했으면 좋았을까 싶고.. 지금 포기하자니 내가 여태 1년 간 해온 게 물거품인 것 같고.. 거기서 친해진 사람들도 정이 들어서 마음이 쉽게 내려지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다 끊고 잠수 타고 떠나는 게 맞겠죠..? 내일은 일요일이라 예배를 가야 하는데.. 지금 너무 심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다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겪었던 일들 바탕으로 적은 것이고 지금 좀 횡설수설 적은 것 같기도 한데,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다들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은 제가 pc로 쓴거라 모바일로 보니 이상하네요.. 새벽에 관련 사람들 싹다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편찮으셨는데 병을 고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의 부재도 컸고 자라면서 여러 일을 통해 우울증도 크게 왔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심리 상담이 너무 좋았었고.. 그 뒤엔 하나님께서 저희 엄마를 낫게 해주실거라 생각했고, 그걸 할 수 있는 게 신천지뿐일거라 믿고 세뇌돼왔습니다. 이렇게 당해서 신천지 센터에 오는 청년들이 매달 100명이예요. 심지어 각 교회마다 센터를 운영하니 전체로 따지면 어마어마하겠죠.. 하튼 저도 생각나는 거만 적긴한건데 자들 제 글을 보고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추천수2
반대수30
베플ㅇㅇ|2026.05.03 08:56
신천지에 젊은 애들이 엄청 많다고 해서 의아했는데 이런식으로 갓 성인이 된 애들을 포섭하는구나 전략이 매우 정교해서 놀랐네요 애들이 벗어나기가 정말 힘든 구조겠어요. 선생님과 짝꿍을 붙여준다는 점에서 그냥 고등학교의 연장같네.. 물론 저런 방식으로 삼십대를 포섭하긴 힘들거임.
베플ㅇㅇ|2026.05.03 08:08
네 신천지는 정말 나쁜 이단이에요 1년만에 벗어난게 천만다행이니 과감하게 연락 다 끊고 가능하면 폰 번호도 바꿔요. 그쪽에서 주소도 알고있다면 이사도 추천. 이단은 벗어나는게 훨씬 힘든곳이에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정신과치료나 근처에 지역에서 유명한 대형교회(정상인곳. 순복음교단은 제외) 인터넷으로라도 찾아보고 거기 설교를 들어봐요. 신천지 교리와 다른게 느껴지며 정신적으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베플오잉|2026.05.03 06:37
남들은 알바하고 취업해서 돈모으고 연애하고 집사고 하는동안 님돈은 신천지가 다 가져가겠네요. 마음의 위로를 왜 이렇게 비싸게하나요? 기도하고싶으면 차라리 절에가 보시길.. 내가 가고싶을때만 갔다와도 아무도 터치안하고 돈내라고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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