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촉감으로 요즘 뛰어난 각광을 받고 있는 초극세사를 소개합니다.
예전에는 벨벳 원단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지금은 초극세사라는 명칭을 받았습니다.
우선 위의 그림의 벨벳을 살펴보면
" 비로드(veludo) 또는 우단(羽緞)이라고도 합니다. 파일직물에는 날실로 파일을 나타내는 날파일 직물과 씨실로 파일을 나타내는 씨파일 직물이 있는데, 벨벳은 날파일 직물에 속합니다. 벨벳은 날실로 바탕용 날실과 파일용 날실을 사용하고, 조직은 평조직이나 능조직으로 하며, 파일용 날실로서 직물 바탕 위에 부드러운 파일이나 루프를 나타낸 직물입니다. 제직(製織)할 때 파일을 만들기 위하여 씨실 방향으로 철사를 삽입하고 바닥조직과 파일조직을 교대로 조직하여 제직 후에 절모(切毛)하여 컷 파일(cut pile)로 하든가, 절모를 하지 않고 고리 모양의 루프(loop)를 표면에 치밀하게 나타나게 합니다." (Naver 지식검색 자료 중)
극세사는 원래 Micro-fiber라는 신소재를 일컫습니다.
100% 폴리에스텔 원단이지만 굵기가 어느 실보다도 가늘고,
실자체의 독톡한 모양때문에 흡수력과 세척력이 뛰어납니다.
요즘엔 웰빙 바람을 타고 집진드기 기피 효과로 더욱더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뛰어난 세척력과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운 촉감입니다.
하지만, 100% 폴리 원단인 까닭에 섬유유연제를 사용해 세탁하지 않으면,
정전기 때문에 고생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