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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서재연 |2006.04.27 01:21
조회 15,948 |추천 40

구름 한점 없이 맑은날, 학교로 향하는 조강앞에 노란색우비를

입은 소녀아리!  자신이 지구인이 아니라서 노란우비를 입어야 저주를

막을수 있다고 말하는 당돌한 아리..그런아리가 무서운지 아이들은

피하지만 조강만은 그런 그녀가 무섭지 않다.소나기 내리던 어느날

아리는 비에 젖은 조강과 우비를 나눠쓰고 처음으로 살이 닿는다.

다음날 조강은 홍역을 앓고 아리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그렇게

연락이 끊긴채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다.


10년이 지나 고2가된 아리와조강. 십년만에 뽕하고 나타났어...
갑자기 연락해 온 아리를 보기위해 조강! 누가 먼저인지도 모른채

첫눈에 반했습니다. 공부를 핑계삼아 암자로 찾아가고,

'십년뒤쯤에 넌 뭐하고 있을까?'  '결혼했겠지.잘생긴 은행원이랑'

'왜 은행원?' ' 남편꼬셔서 은행 떨라구...^^" '뭐하러?'

'퇴역한 러시아 우주선을 사서 지구를 떠나야지.' '우리 5자토크할래?'

'그게 뭔데??' '다섯글자로 만 말하기...'언제 내생각?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밤, 조강은 절에서만 지내는 아리를위해

서울에서 초밥을 가져와 선물하고, 그런모습에 아리는 감동하지만

다음날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가지마...가지마제발...이럴꺼면 차라리 오질 말지!!!

여기가 금이야 넘어오지마....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배려'라고 생각한다.

 

너무 멀리 가지마 내가 널 찾을수 있게...



첨부파일 : 도마뱀4(4838)_0400x0284.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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