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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Blossom

강솔리 |2006.04.27 01:49
조회 20 |추천 0

 

†Pink Blossom†

 

 


 

 

정확히는이름이 기억이 나지않는 꽃이지만

조금은 버거워 보이는 꽃이었어,,

 

식물원에는 여러가지 꽃이 무지 많았는데

이꽃은 그리 튀지도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은 그런 꽃이였거든.

정확히 난이지만..

 

그리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이 꽃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위해서 무던히 노력하는 듯 보였어.

 

다른사람들은 이 꽃을 보면서 그저 아름답다라고 느끼겠지만

난 그게 아니었거든...

 

물론 나만의 착각이었겠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보여졌었어,

 

세상 사는게 그런게 아닐까싶어..

꼭 남들보다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지만

그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퉁치는거..

그래서 난 이 꽃이 너무 안쓰러워...

 

나를 닮고 너를 닮고 우리는 닮아서 이 꽃이 너무 안쓰러워...

 

그냥..

선물도 못사오고..

미안한 마음에 너를 위해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끄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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