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은 어둠안에서 빛나는 실오라기에 온몸이 굳었다 그것이 간접적 시각이여 모르겠지만 보았다 소년은 그것이 천사였다고 생각했다 내친구들에게 어제꿈 이야기를 해주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그말에 화를 내었다 왜그럴까? 내가 나쁜 일을 한걸까? 웃어넘길듯 쉽게 꺼낸 말이였는데 아이들은 겁을 먹는듯 그렇게 그럴리 없다고 대답했다 그렇다 소년도 모르는 사이 그얼굴은 그렇게나 어두웠다 마치 꺼꾸로 빛을 내모는 어둠인듯 혼자 방에서 울고말았다 친구들이 싫어졌다 그렇다.. 그렇다.. 면... 그날본 그빛은 (혹 천사는) 소년이 모르고 있던 그의 문제점을 가르쳐준 해결사가 된다 아니다 어쩌면 아무것도 아니였던 상처를 부풀리는 메두사가 된다 9살인 소년에게는 너무 큰 고민이였다 소년의 이름은 아카... 친구들은 이제 나를 싫어한다 제일 친했던 가이마저 등을 돌렸다 나는 외톨이가 되었다 얼마나 사이좋게 놀았는데 좋았는데 혼자서 놀기란 참 재미없다 좋아하는 장난감놀이도 재미없다 밖에로 나가서 놀아야겠다 나는 씩씩하게 걸어갔다 하지만 모두 나를 찡그리고 쳐다본다 그래서 좁은길로왔다 처음보는 길이다 난 생각났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여자애와 같이 8살 때 같이 길찾기 놀이를 했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였다 나는 그애를 좋아햇었다 하지만 까먹었었다 딱한번밖에 못만났다 그애는 참씩씩했다 나도 그애처럼 씩씩하고 싶었다 처음가는 길을 모르는길을 찾는건 정말 신나는 일이다 그 재미난 놀이가 떠오른 지금 소년의 걱정은 안중에 없었다 소년의 이름은 아카... 검은 길에 왔다 이길은 어두운데 너무 좋다 아무도 안보여서 좋다 어? 천사다! 소년이 나를 발견했다 나는 보일리 없는데 어떡하지? 그렇구나 그날 소년이 본것은 내 날개였구나 날개에 상처가 나면 사람에게 본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천사로써도 당황스러운 순간이다 결론이 지어졌다 천사의 뇌는 아주 따른 결론을 낸다 빠르게 앞일을 생각하는것 그것을 사람들은 예지력이라고 한다 그럼 나의 실수로 소년이 미움받게 되었구나 천사의 실수는 그 수호의 대상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제 내가 할수 있는건 소년에게 마법을 걸어주는것 그리고 영원히 소년곁을 떠나는것 이제 나는 사물이 될것이다 그는 알수없이 누구에게 든지 미움받겠지만 나는 악물이 되어 소년을 도울것이다 나의 실수를 소년이 최대한 받지 않도록 내가 도와야한다 나는 하늘을 날아가 그곳에서 소년에게 하얀 빛을 뿌려주었다 그것은 화이트 천사는 정말 있었다 천사가 하늘을 날아올라 내게 빛을 주고난뒤 나는 마법을 쓸수 있게 되었다 그 첫번째마법은 하늘을 나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들과 모든 사람들은 나를 미워한다 하지만 난 착한천사가 나를 늘 지켜준다고 믿는다 그리곤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그 여자애와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나는 이제 거울이다 더이상 천사일수 없다 내 날개는 갑옷으로 만들어 세상에 보냈다 그옷을 본 사람들은 모두 언젠가 서로 사랑하게 될것이다 이제 복잡한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나갈것이다 그이야기에 나오는 이들은 단 한사람도 나쁜 사람이 없다 나또한 아무도 모르게 착한 일을 할것이다 조금은 다른 방법으로 거울인 나를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나는 그 씩씩한 소년 아카를 다시 만나야만 하기에 나 자신이 거울이 되었다 내 예지력이 모두가 웃는 날을, 사랑할 날을 보여주고 있다 나쁘다고 오해받은것은 나하나로 충분하다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 나 또한 웃을수있다 설령 소년이 나를 오해 한다하여도 난 그 착한 모든 이들을 미워할수없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