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화려한 무지개가
나타난다면.
그 무지개에 내 몸을 싣고서
룰루랄라 ♬♪
쪼르르-
뎅구르르-
구름이 잡힐듯 사라지고
태양이 뜨거워 날개를 접어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 신날꺼야.
늘 빨주노초파남보.
그리던 무지개는
선뜻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데.
무지개의 색깔은 잘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무지개가 뜨는지 모르거든.
아주아주 lucky girl이라
누군가가
뿅!뿅! 하고 만들어 주리라 믿는것이
헛되다고 말하겠지만.
내일 아침엔 무지개가 뜰꺼야-
얍!
내가 믿는 건 단하나.
"I'm always luck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