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벌써부터 티격태격~!!!(하)
#1에 이어서...
"너 여기 알바하냐?"
"알바는 무슨? 여긴 우리 집이거든! 그리구 울 마미 도와주는 것 뿐이야. 알지두 못하면서 짜증나게시리..."
"그래, 그래. 내가 미안하다. 됐냐?"
딸랑~!(방울 소리)
"어서 오세요!"
"나. 왔어. 해인아. 어? 민서야.^^"
"어? 수인아. 그 또 온다는 사람이 바로 너니?"
"그래. 근데 너 왠 일이야? 아주머니 일을 다 도와주고..."
"그럼 내가 안 도와줄 줄 알았냐? 머 마실래? 사이다??"
"응."
"자! 사이다."
쪼르륵~!(음료수 따는 소리)
"음~ 맛있다. 역시 너희집 음료수는 다른 카페보다 먼가 다르다니깐..."
"고맙네. 또 마실래?"
"응!"
그리고 같이 먹었다.
"근데 수인이 너 무슨 일로 나 불렀냐?"
"너 어차피 여기로 전학 올 거 였잖아. 안 그래?"
"그렇긴 하지."
"근데 도중에 끊어두 될지 모르겠는데 둘이 무슨 사이...??"
"우리...?? 우린 그냥..."
"대답해 봐. 수인아. 해인이라고 했나...? 넌 빠지구."
"이게~!!!"
"ㅋㅋㅋㅋ^^"
"우린 그냥 사귀는 사이.///0///0/// 근데 우리 이미 헤어졌어."
"그래? 미, 미안... 괜히 물어 봐서..."
"아냐. 괜찮아. 상관 없어. 이미 지난 일인데 머..."
"그치만..."
"어이구~! 또 조폭이 순진하고 착한 척 하시기는..."
"아니, 머야? 이 짜씩이!!!"
그리고 민서와 해인이가 싸웠다.
"근데 둘이 왜케 경계해? 무슨 일 있어?"
"그, 그건... 나중에 얘기해 줄 게."그리고 잠시 후...
"잘 있어. 민서야."
"응. 잘 가. 수인아. 근데 너 해인이 잘 가라."
"그래. 너두 잘 있어라..."
그리고 해인이와 수인이가 나란히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