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 안에서만 살 수가 없다.
안전하고 먹이도 거저 주고
사람들이 가끔씩 쳐다보며 예쁘다고 하는
새장 속의 삶, 경계선이 분명한 지도 안에서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새장 밖으로, 지도 밖으로 나갈 것이다.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닐 거다.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업료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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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자유에 익숙해 지기란 ,
자유로우면서 자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
그래서 자유속에서 자유를 찾아 헤매는 것.
자유를 느끼려거든
자유로 한 걸음 다가갈 것이 아니라
자유로부터 한 걸음 물러 날 줄 알아야 한다.
-Ryang 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