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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양지윤 |2006.05.03 13:47
조회 30 |추천 0

 

 

나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한계와 틀 안에서만 살 수가 없다.

안전하고 먹이도 거저 주고

사람들이 가끔씩 쳐다보며 예쁘다고 하는

새장 속의 삶, 경계선이 분명한 지도 안에서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새장 밖으로, 지도 밖으로 나갈 것이다.

두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다닐 거다.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그것은 자유를 얻기 위한 대가이자 수업료다.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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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자유에 익숙해 지기란 ,

 

자유로우면서 자유를 느끼지 못하는 것.

그래서 자유속에서 자유를 찾아 헤매는 것.

 

자유를 느끼려거든

자유로 한 걸음 다가갈 것이 아니라

자유로부터 한 걸음 물러 날 줄 알아야 한다.

 

 

-Ryang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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