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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하지말아요.

강수경 |2006.05.03 17:24
조회 62 |추천 1

사랑에 상처받은 모습으로 .
친구는 우리앞에 있었다.
아무것도 거들어줄수없는 우린.
그저 친구의 그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왜 그만한놈 때문에 너 아파하니?
그만잊어라.
하지만...
친구는 믿기질 않는 다는 말로 눈물을 흘린다.
울지마.
그는 니짝이 아닌거야.
그렇게 배신한 x는 믿을게 못되는거야.
돌아온다 해도 받아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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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해놓고 돌아서 간 그를.
아직 사랑하는 그녀를 너무 책망하지 말아요.
사랑은 같이 시작했다 하더라도.
이별까지 같이 할수 없는 거자나...

그녀를 너무 책망하지 말아요.
심장에서 뿌리를 내려..그를 향해 길게 자라버린사랑을.
단번에 끊어내면...잘라버리면.
심장이 터져 죽어버릴지도 모르자나..
아니....단번에 그렇게...길게 자라버린 사랑을 잘라버릴순없자나.
그렇게 뚝 하고 잘라지는게 아니란걸.알자나요.
그러니..
돌아서 가버린 그를 놓고..미련때문에 돌아서지 못하는 친구를.
바보같이 돌아올까 기다린다 하더라도.
그녈 너무 책망하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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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그때 나 너에게 아무말도 해줄수가 없었어.
하지만.나 알아.
니가.담번엔.....바보같이 그를 기다리진 않을꺼란걸.
그렇게 돌아간 그를...인정하게 될꺼란걸.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될꺼란걸.
이렇게 우리가 가르쳐주지 않아도.너 스스로 알게된꺼란걸.
그러니 그냥 맘껏 울고 니가 맘껏아파하게 ..
나....아무것도..아무말도 할수 가 없었어.

from.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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