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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규할아버지(노예할아버지)동영상 SOS촬영

서태웅 |2006.05.04 02:52
조회 170 |추천 1
2006.05.02 화요일 방송분

현대판 노예 - 할아버지의 짓밟힌 50년

sos 게시판에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가 접수되었다. 평생 노예처럼 살고 있다는 할아버지가 있다는데..!!!!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그 집 농사일을 다 하고 계시면서, 상습적인 폭행까지 당한다고 했다.

sos팀이 방문했을 당시 할아버지는 굽은 허리로 주인이란 남자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고 있었는데..! 주인이란 남자는 자신보다 한참이나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시종일관 반말로 명령하며.. 자신은 손 하나 까닥하지 않은 채.. 할아버지를 종처럼 부리고 있었다..

월급 한 푼 주지 않으면서 아버지 때부터 2대째 할아버지를 부려오고 있다며..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남자.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무려 50년째!!! 주인집의 머슴으로 살아왔던 것!!

sos팀이 확인한 할아버지의 생활은 비참할 지경이었다.

다 쓰러져가는 폐가 같은 집에서 더러운 이불과 짐 더미 속에 살고 있었고 씻을 곳이 없어. 마을 길가 옆 하수도에서 밤마다 몸을 씻을 수 밖에 없다는데...  게다가.. 배고픔에 시달리다 못해 밤마다 거리를 헤매며 음식물 쓰레기까지 먹고 있었던 것!!!!!

한 사람의 인생을 비참하게 짓밟아온 주인 남자..
그의 또 다른 착취가 밝혀졌으니.. 할아버지 몫의 생계주거비를 5년동안 횡령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집의 입장은 오히려
자신들은 가족처럼 생각하며 할아버지를 잘 거두고 있다며 큰소리 치고 있었는데~

50년 학대 속에서 할아버지는 왜 도망가지 못했던 것인지..
온 동네가 다 아는 노예로 살면서 왜 사람들은 쉬쉬~ 하며 이 사실을 숨기려고만 했었는지....

우선, 할아버지의 가족을 찾아 나선 sos팀..
하지만 유일한 혈육이라고 알고 있던 할아버지 형님의 집을 찾아갔을 땐 불탄 잿더미....

과연.. 가족들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긴급출동 SOS 24:0> 의 도움으로 50년 노예같은 삶은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



첨부파일 : 이흥규할아버지(노예할아버지)동영상.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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