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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인간 같은 그놈과 조폭 같은 그녀의 좌충우돌 Love stor(#6)

강찬미 |2006.05.04 17:53
조회 35 |추천 1

#6. 소녀의 동굴(하1)

#5에 이어서...

아무도 없는 단 둘만 있는 집...

"에취~! 으~ 추워!"

"그럼 들어가서 옷 갈아 입고 나와."

"아, 알았어.///0///0///너두 춥지 않아?"

"아니. 하나두 안 추워. 금방 마를 텐데, 머..."

"그래? 알았어. 그럼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그리고 민서가 방으로 가서 옷을 가지고 나와서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잠시 후... 민서와 해인이는 난로 앞에서 쬐고 있었다.

"넌 많이 춥냐?"

"머? 아, 아니...///0///0///"

"거짓말!- -"

"쳇! 그래, 춥다. 어쩔래? ㅎㅎㅎ^^"

"ㅋㅋㅋ"

"왜 웃고 그래? 그리구 너 왜 나만 보면 화내고 냉동인간처럼 차갑게 대하냐?"
"그야... 니가 화나게 하잖아. 넌 하난 행동이 바보같아."

"아니, 멋이라...?? 죽고 싶냐? 강해인!"

"미안, 미안.- -;;;"

"흥! 니가 여자 맘을 알기나 하냐?"
"너 오늘 고마웠어. 고맙다는 표시로..."

그리고 해인이가 민서의 볼에 뽀뽀를 했다.
"어? 야!"

찰싹~!(볼 때리는 소리)

"......8ㅁ8;;;"

"민서야."

"해인이 너... 넌 정말 왕재수 냉동인간 이야.8o8;;; 재수 밥팅!"

쾅쾅쾅~!(문 두드리는 소리)

"누가 왔구나."

딸랑~!(방울 소리0

"어? 민서야. 너... 왜 그래? 너 왜 두드려도 문 안 열어줘? 폰도 안 받고... 집문도 잠겨 있길래 한참 기다렸잖아!"

"미, 미안... 미안해, 수인아. ㅜㅜ"

"어? 왜 그래? 민서야. 어?"

잠시 후, 바닷가... 민서는 수인이에게 모든 이야기를 다 했다.
"야~! 그런 일 있었구나. 해인이 녀석. 너한테 그렇게 냉동인간처럼 차갑게 굴더니 이젠 완전 순 변태 아냐? 뽀뽀라도 여자들한테 부끄러운 일인데... 너 이거 기악하냐? 소녀의 동굴."

"소녀의 동굴? 그게 머였지?"

"너 기억 안나? 그럼 다시 얘기 해 줄게. 그 동굴은 어떤  소녀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서 고백한 곳이잖아. 고백하고 결혼하기로 했었어. 근데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셔서 그 소녀는 계속 데이트를 하던 바닷가 앞의 배를 바라 보며 기다렸는데 너무 지쳐서 병이 되어 죽었잖아. 근데 그 소녀가 사랑한 남자가 그 배에서 어떤 영혼을 봤다는 거 아냐? 그 영혼이 그 소녀꺼라며 바닷가로 뛰어들어갔는데 수영을 못해서 빠져 죽었는데 그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 부모님이 그 소녀의 부모님에게 알려서 같이 묻어 주었대잖아."

"아~! 그거! 그런데 그건 왜...??"

"그런데 어떤 편지가 있었는데 그 편지를 발견한 여자가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 졌대잖아. 근데 그 편지는 어디에 숨겨놓았는데 보이지 않는 대잖아. 그래서..."

"찾으면 소원이 이루어진 다는 거...?? 나두 알거덩!"

"그럼 됐어.ㅋㅋㅋ"

다음 날 아침...

"수인아, 안녕? 해인이두!"

"어? 채민서. 너 갑자기 달라졌다."

"넌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구나? 여학생들에겐 행운의 날인데... 무서우면서 따뜻한 날!"

"무슨 날? 아~! 그거... 수인이가 얘기 해줬어."

"그럼 설명 같은 거 필요 없겠군!ㅋㅋㅋ"

"근데 말야. 그걸 어떡케 찾냐?"

"몰라! 근데 1년에 한 번씩 여자들은 그 편지를 찾으려고 시도한대! 그래서 나두 시도해 보려구!"

그리고 방과 후, 소녀의 동굴...

"우와~! 애들 무지 많다. 우리 학교 애들만 보이잖아."

그리고 민서와 수인이가 계속 찾기 시작했다. 그 날 밤... 민서와 수인이만 있었고 아무도 있지 않았다.

"모두 포기했나 보다. 민서야, 우리도 그만 가자."

"싫어! 나 계속 찾을 꺼야!"

"그래, 알았어. 나 그럼 갈 게. 나중에 부를 게."
"그래, 잘 가."

그리고 수인이가 갔다. 그 날 밤...

"으~! 추워!"

"채민서~!"

"해인아."

"너 바보같이 왜 온 거야? 감기 걸리겠다. 그만 가자."
"싫어. 나 안가."

그러다 민서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해인이에게 푹 안겨 버리고 말았다.

"헉!"

 

  어쩜 좋아~♡///0///0///해인이한테 안겨 버렸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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