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도와 낮에는 김밥을, 밤에는 좌판에서 액세서리를 파는 그녀.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손재주가 좋아 어릴 적부터 수공예품을 만드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다. 공모전에 당선되어 가게 된 오스트리아에서 차가운 남자 재하를 만나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뒤흔든 어릴 적 사랑도 되찾게 된다.
Her Fashion Style...로맨틱 에스닉 룩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밝고 씩씩한 성격의 그녀는 봄, 그것도 활짝 핀 봄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 그린, 핑크 등의 비비드 컬러 옷을 즐겨입는다. 대신 니트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으로 여성스러움을 가미한다. 플레어 라인의 긴 스커트는 그녀의 단골 아이템. 악세서리는 거의 착용하지 않아 순수한 느낌을 더한다.
Style 1
핑크 니트 가디건 11만8천원, GGPX. 옐로우 니트 11만8천원, 제씨뉴욕. 그린 플리츠 스커트 11만8천원, YSB. 귀걸이 5만8천원, 나스첸카. 플라워 코사지 장식 구두 12만9천원, Soup.
Style 2
옐로우 니트 15만8천원, 화이트 니트 13만8천원, 스커트 16만8천원, 톰보이. 무지개 머플러 코디네이터 소품. 목걸이 8만8천원, 나스첸카. 레드 토트백 1만6천8백원, 코디스타일. 옐로우 펌프스 15만8천원, 에스콰이어.
Style 3
오렌지 니트 가디건 14만8천원, 코카롤리. 그린니트 8만8천원, 리스트. 플라워 스커트 14만8천원, 타스타스. 옐로우 스커트 3만8천원, 제씨뉴욕. 그린 토트백 20만원대, SJSJ. 리본장식 펌프스 14만8천원, 에스콰이어.
출처: 레이디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