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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티기 (7)- 피부과 가서 헛 소리..

황철환 |2006.05.07 17:33
조회 135 |추천 0

 

 

지난번 만든 건강 보험증을 보고 있다가.. 병원이나 한번 가 볼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으니까.. 여드름

 

상담이나 받아 볼 겸 피부과를 가기로 했다. 역시나 친절한 일

 

본 코방(파출소)에 가서 “피부과 어디에요?” 혹시나 했는데 역

 

시나 알려준다. 또 지도를 보고 병원에 도착…

 

여드름이 일어로 뭔가? 사전을 찾아 보니’にきび’ 아 ‘니키

 

비’니키비 니키비 니키비.. 입에 담으면서 보험증을 내고 접

 

수..’いびき(이비키)’”이비키 치료 받고 싶어요”  간호사 황당

 

한 표정을 지으며 “여기는 피부과에요.” “네 이비키 치료 받고

 

싶어요.” 주변 사람들 쳐다보기 시작.. 간호사 계속 황당한 표

 

정.. 이상하다 싶어 사전을 찾아 보니 ‘いびき= 코고는 소리.피

 

부과 가서 코 골이 치료 받고 싶어요 했으니… TT 창피했지만

 

“스미마셍”하고 끝.. 결국 진찰 받고 약국 가서 약 짓고.. 니키

 

비잊지 않으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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