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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볶음밥? 캬!!!

이선용 |2006.05.08 21:44
조회 149 |추천 11


운동후 아무것도 먹지말아야하는데 퇴근길에 배고픔의 고통은

참기힘들다. 운동을 하고 집에오는길 밀려오는 배고픔과 외로움이

사무치게 MIX되서 몰려올때쯤 조그마한 양파와 실파를 파시는

할머니 발견 "1000원어치도 파라여?^_^)/"순진한 미소를 띠우며

물어더니 떨이라며 감당못할만큼 주신다...ㅋㅋㅋ

이미 내손엔 운동하며 먹기시작한 바나나를 한봉지산 상태....

순간 머리속에 볶음밥에 바나나 넣어볼까하는 생각이 쏵@@

반 자취생인 나의주식인 라면과 볶음밥...만들어보았다!!

 

*재료 : 양파 2/1 ,파 (대충 먹을만큼 ㅡ_ㅡ;;),

           햄 4/1(기름을 적게하기위해 훈제된햄)

           계란 1개 , 바나나 3/1 조금넘게,

           어린이용 뽁음밥 양념 새우맛(이거 맛들이면 중독됨 T^T)

           맛김( 데코레이션용) , 올리브유(식용유 살찔꺼같아서)

           소금  ,후추 , 케첩

 

*만드는방법 :

 1. 달궈진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적셔주고

    양파를 먼저 소금,후추 약간을 첨부 한다.

 

 2. 네모나게 썰은 햄을 넣고 뽁다가 양파가 익을때쯤 케첩을 조금 향만나게 넣고 아주살짝 볶는다.

 

 3. 바나나를 넣은다음 파를 투입한다. 이떄 올리브유를 한번더 뿌려준다. 밥과 재료들이 기름을 많이 흡수해 탈수도있다.

 

 4.밥을넣는데 따끈한밥 보단 살짝식은 찬밥을 이용하는 센스^_^

  이떄부턴 손놀림이 빨라야한다. 잽싸게 계란을 풀어서 비빈다.

  밥에 계란이 노릇하게 입힐떄쯤 비장의 무기?

   새우맛나는 어린이 뽁음밥 양념을 꼴고루 뿌리면서

  힘차제 저어준다...그리고 김을 가위를 이용해 이뿌게 살짝 뿌린다

  그리곤 냄새 한번 맡아보라...향긋한 바나나향이 콧속을 찌른다.

 

  TIP : 완성된 볶음밥 의외로 뻑뻑할수도있다. 이떄 참기름을 살짝

          뿌리면 윤기가 반지르르...^_^;;

         냉장고 문을 열어 물김치나 오이냉채를 곁들이면 금상첨화!!

         여러가지 반찬을 곁들여먹어본 결과 김치보단 무 짱아치가

         궁합이 잘맞았다. 느끼함과 뻑뻑함을 날려버린다.

     

        앞으로 여자친구생기면 해줄날을 위해 오늘도

        자취생표 요리는 쭈욱 계속된다.

        검증된 요리가 아니니 재료의 양이나 양념은 알아서..ㅋㅋ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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