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제 딸 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제 딸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답니다
이름만 불러도 ...
금방이라도 달려올것만 같습니다
서 부 희...?
제 분신이랍니다
지금은...
애미 곁을 떠난 제 딸아이 랍니다
이 세상에 없는 딸을 아직도...
의지하며 살고 있는 못나고 못난 애미 랍니다
나에 분신을 ...
애절하게 보내고 못내 아쉬워 하며 보고싶은 애미 랍니다
그런...
제 딸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하루 ...하루...!
제 딸 추억을 따라 다니면서 그리워서 보고싶답니다
못난 애미를 ...
많이도 챙겨주는 제 딸 이름은 서부희...!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은 제 딸 입니다
너무도
예쁘고 착한 딸 입니다
못난 애미는 제 딸이 없으면 살수가 없답니다
그래도 보고싶은 제 딸을 사랑합니다
못난 애미 손길을 기다리며 떠난 제 딸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못난 애미 보다도 손끝이 야무진 제 딸 입니다
제 딸이지만...
때론 남편처럼...
때론 친정 엄마처럼...
때론 다투는 친구처럼...
그런
제 딸을 잃고 애처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 해보면
제 딸에게 의지만 하고 해준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래서 더 보고싶은가 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 가슴을 다스리는 방법을 모르고 애타게 기다려봅니다
만약에...
제 딸과 만나지 못하면 ...겁이납니다
못난 애미도 ...
나에 분신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남아 있는 자식에게도 짐이 되고 있는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제 딸에게 할말이 많이 있답니다
다둑 거려주고 싶답니다
만저 주고 싶답니다
안아 주고 싶답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
제 딸이 아련히 닥아오지만 만날수는 없답니다
그저...
머리속에 크고 작은 추억 뿐...!
너무나 슬픔 현실에 감당 할수가 없답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예쁜 꼿들을 보아도...
제 딸만 보고싶답니다
눈이 시리도록 보고싶답니다
말문이 막히도록 다투고 싶답니다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안아주고 싶답니다
애절한 삶을 살고간 제 딸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제 딸을 ...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 ...!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제 딸만 사랑하고 떠나려 합니다
영원한 내딸 서부희...!
한맺힌 부희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