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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입맞춤、

이원지 |2006.05.10 00:49
조회 61 |추천 2


───────────────────────────────     비록 내 삶이 먼저 다하여 널 만나지 못한다면,     그 언제가 될지라도     난 널 기억하고,     난 널 찾으며,     내 영혼은 널 기다릴지어다…     난, 널 만나기 위해     과거에도…     지금도 ,     앞으로도…     삶을 여행할지니.     행여 늙고 추한 모습으로     널 앞에 두게 될 지언정、     네가 날 알아보지 못한 채     시선조차 주지 않을지언정、          그래도 나는…     너에게 내 순수한 영혼의 첫 입맛춤을 선사하리.          .     .     그토록 그리던 너를 찾았음에 감사하며...                             by. MaD_AnGeL、 ─────────────────────────────── 사진 출처 : klimt-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Elinor Carucci님의 작품 글 : www.cyworld.com/leewonji - by MaD_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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