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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는것같지가않아

박영호 |2006.05.10 01:48
조회 85 |추천 0


그게겁나 오늘흘릴 이눈물 네게들키지못할까봐서 흘러내리는비에

눈물의흔적 빗물로오해받을까봐서 그렇게라도 널 붙잡고싶어

달려왔어 만나주지않던 남보듯날대해도 어쩔수없는건 어떻해할수

없나봐 보고싶어미치겠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전화할까말까를

고민해 달려갈까 메달릴까.............아마 내생각을 티비로볼수있다

면 아마 넌 유치해웃을지도몰라.........사랑이 그렇게만드나봐

 

우산없다며 투정부리며 전화가올까 문자가올까 비가오면생각나

난 언제나 두개의우산을준비해 나 다시시작할수있을까 이많은것들

을 너아닌다른사람과 시작이나가당키나할까 .............

하는수없이 말로만끊은 술을입에데겠지 하는수없다는핑계로

한잔 두잔 한병 두병 메마르고거칠어진입술을바라보며

 

너 왜그렇게사냐 그러며..............비틀비틀 세상에 날 맡기듯

날안아줄 날기대줄 어깨도없으면서 그렇게 위로받겠지

한심하게바라보는 친구들 한심하게째려보는 너넨모른다고

사랑에다친가슴의상처가 사랑에긁힌마음에데미지가.......

너네는모른다고 이 세상의사랑은 혼자다하고 이 세상의이별은 혼자

다 당한사람처럼 그렇게 웃고떠들고 또 울고 다시웃고떠들고

웃고나면 더 답답한생각만드는데 어떻해제대로살수있어

잊기싫어죽겠는데 잊으라그러고 죽어라사랑하고싶다고그래도

그건안된다그러고 도데체나보고어쩌라고 죽으라고 살라고.....

당최알수없는것들만 날 괴롭히는데 나보고 난들 어쩌라고

안되는걸 되게하는게 이리도잔혹하고 잔인한데

사는게 사는것같지가않아 왜 이리후회되고 가슴아프니

왜이런걸했니 왜이렇게만들었니?? 왜 그랬니 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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