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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의 개

이소라 |2006.05.11 16:49
조회 246 |추천 1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t-family:font_3; src:url(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6601%2F2005%2F11%2F14%2F41%2Fenter%5Fforever10%5Falpha1%2E5%5F20051010%2E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 {font-family:font_3; font-size=10pt; }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한 백만장자가 1억원에 가까운 현상금을 내걸고 잃어버린 애견을 '눈물겹게' 찾고 있다고 현지 일간 호이테가 보도했다.

6일 영어권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된 애견의 주인은 헤르베르트 한들러씨. 그는 애견 그라말디가 자신의 전부라며 제발 찾아 달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한들러씨에 따르면 자신의 하얀색 암컷 애견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왼쪽 귀에 다이아몬드 스터드(징 모양의 장신구)가 박혀 있기 때문이다.

개는 지난 주 금요일 비엔나 도심에서 사라졌다고 하는데, 주인은 거액의 보상금을 내놓았다.

개의 귀를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6만 유로 상당의 불가리 3캐럿 다이아몬드 그리고 2만 유로가 보상금으로 지급될 것이라면서, 비통한 표정으로 빳빳한 현찰을 펼쳐 보이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

한들러씨의 가슴 아픈 사연은 두 차례에 걸쳐 신문에 보도되었지만, 개의 행방은 묘연하고 제보도 없는 상태. 그러나 희망을 놓지는 않았다. 한들러씨는 " 귀여운 나의 개는 분명 어딘가에 분명히 있을 거예요. 제발 돌려주세요..."라며 호소를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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