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대학교 3학년 입니다.
작년 여름이던가요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의 바람때문에
저한테 어느날 문자로 그러더라구요 우리 성격이 않맞는거 같아 헤어지자.
솔직히 그때쯤 저도 이별을 준비하고있었습니다. 나도 바쁜데 자꾸 투정부리는 남자친구땜에 힘들었고 매일 보다가 갑자기 안보게 되니 사귀는거 인가 쉽기도 했고요
근데 남자친구한테 이별을 들으니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솔직히 저 일하면서 소홀한것두 있고 그리고 항상 스킨쉽에 있어서 부딪히던 성격 차이 때문에 그래 문제 일 수 도 있겠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화났을 수도 있겠다 싶었죠 저는 스킨쉽에 있어서 완전 보수적이도 남자친구는 개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귀는 도중 크게 안좋았을때 서로 고치면서 잘해보기로 하고 사귀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것도 우리 기념일을 앞둔 전날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헤어지자는데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그남자 싸이에 떡하니 다른여자랑 스킨쉽하는 사진이 메인에 있더라구요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떄 먼가 모를 분노감.. 그래서 한일주일을 암것도 못먹구 아파했던 기억이 나네여 ㅋ 제가 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저한ㅌㅔ 전화해서 상황설명하는 남자친구
너무 화가나서 내눈앞에 뛰지 말라고 너 평생 저주 할거라고 했습니다. 그땐 정말 그런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그뒤 길에서 두사람을 보았지요 .ㅋ 남자친구 제옆에서 그여자 감싸고 가더랍니다. ㅋ정말. 대 충격 ㅋ그래놓고 미안하다고 연락하더군요 ㅋ그래놓고 또 친구로 지내면 안되겠냐고 ㅋ
미쳤어요? 제가.. 정말..
그래서 그랬죠 너랑 나랑 사귄기억도 없는거라고 ㅋ
그렇게 헤어진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군대에서..
ㅎㅎㅎ 정말 황당하드라구요 대체 무슨자격으로 1년만에 나한테 전화한건지
나보고 잘지내냤고 남자친구는 생겼냐 묻더군요
무슨 자격으로 그러는건지...
그래두 자존심때문인지 저 당당하게 통화했습니다 무지 잘지낸다고
남자친구 생겼냐는 말에 필요없어 라고 한마디로 압축했죠
저도 압니다 군ㄷㅐ에선 아무한테나 전화한다는거
근데 왜 그게 접니까?
지금 아직도 그여자랑 사귀는 그 놈이 왜 저한테여?
정말...제가 그렇게 그사람한테 우스운건지 ㅋ참이해가 안갑니다..
나중에는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막말로
내가 자기랑 유일하게 안잔 여자라 생각나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