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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모래?

조영진 |2006.05.13 15:45
조회 50 |추천 6


한아이가 모래를 움켜 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그러나 아이가 잡은 모래는 손틈사이로 새 나갑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모래가 흘러 내려가는것을 막으려고 손으로 모래를 막았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아이의 손에는 아주 조금 모래가 남았습니다. 이것이 그리움 이랍니다. 아이는 집에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러자 손에서는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추억 이랍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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