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forget her

이한별 |2006.05.16 16:21
조회 187 |추천 1


 

 

 

 

똑같은 벽을 끊임없이 두드리다,
똑같은 지점에서 부서지다,
똑같은 동작만을 반복하다,
똑같은 결론에 도달하다,


그리고, 반복.
뭐 하나 달라질건 없어.
그 안에 숨겨진 무언가를 내가,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는 듯 행동하지 말 것.


겁나는 건, 내가 혼자라는 사실이 아니라,
결코, 혼자이지 못하다는 사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