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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사별후....

괭이~ |2006.06.29 13:26
조회 5,368 |추천 0

너무 오랜만에 와서 ... 저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랑가 모르겠습니다.

괭이~입니다.  

 

신랑이 1년여간의 암투병을 마치고 하늘로 귀향했습니다. 

벌써 한달이 다 됬네요. 

별탈없이 송별회를 마치고 시댁식구들과 분가하여 친정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여기서 몇가지 고민이 생겨서 여러 언냐들께 고민을 좀 털어놓습니다. 

 

신랑이 장남이고,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어서

주민등록도 함께있고, 호적도 당연히 함께 있습니다.

 

이제 친정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주민등록정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호적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  친가복적한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젤 편한데,  이런경우 딸아이의 호적은 어케 되는건지요???

    걍 시댁호적에 남아있는지, 친정호적으로 데리고 갈 수있는지???

 

2. 일가창립한다.

    친가복적의 경우 이혼등의 경력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저는 어차피 딸아이가 있으니,

    친가복적해서 사별의 경력을 지우는게 별 의미가 없을거 같은데..

    이때는 딸아이를 호적으로 데리고 갈 수 있겠죠?

 

3.  그대로 둔다???

    이혼하신 경우에는 친가복적을 하시거나 일가창립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별하신경우에는 걍 남아있는경우도 있을거 같아서...

 

근데 만일 이후에 제가 재혼을 한다거나 하면, 딸 아이는 호적은 어케 되는가요?

재혼하면서 그쪽에 또 같이 올리게 되는건지??? 

양자절차등을 밟아야 들어가게 되는거겠죠?

 

 

암튼... 이참에 호적정리를 안하고 나중 몇년뒤에 호적문제로 시댁식구들하고 부딛치기 싫은데,

주변 다른 분들은 어케들 정리하시는지,

저와 아이에게 가장 좋은 해답은 뭐가 있을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와서 문제만 툭 던져놓고.... 가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답변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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