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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전 한장의 사진

소지아 |2006.05.17 07:04
조회 45 |추천 1


“아들아, 이 어미가 주는 물 마시고 꼭 살아 와다오!”

1950년 12월 18일 대구역 광장에 집결한 신병들을 찍은 사진 한 장은 전방으로 떠나는 아들에게    가난한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그저 자신이 줄수 있는거란   그저...  그저...   물 한 바가지를 건네며 무사귀환을 바라는 모정을 담았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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