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spell과 Jazz등의 음악적인 백그라운드를 가진 가정에서 자란 그는, 고등학교때 재즈-퓨전 밴드를 만들어 키보드, 기타, 트럼펫등을 연주하는 것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형 Cloude V. Mcknight이 재즈-아카펠라 그룹 Take 6 의 멤버로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그 또한 Take6에 가담할 기회를 갖게 되지만, 그는 솔로로써의 길을 선택한다. 19살의 나이에 그도 레코드회사와 정식 계약을 하게 되고, 그의 플래티넘 데뷔앨범 [Brain Mcknight]이 발매된다. 이 앨범에 실린 "One Last Cry"로 그는 그래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실력을 인정받게 되고, 이즈음 티비시리즈 [ Beverly Hills, 90210 ](국내에는 '비벌리힐즈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TV방영)의 OST에 실린 "Love Is" (Vanessa Williams와 듀엣)라는 곡으로 또 한번 주목받게 된다.
두번째 앨범 또한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과 OST등에 프로듀서, 보컬, 작곡가 등으로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발표한 [ Anytime ]과 [ Bethlehem ] 역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의 사전엔 슬럼프란 없는 모양인지, 발표하는 앨범 족족히 플래티넘 이상의 판매고를 자랑하며, 동시에 음악적으로도 인정받는 가장 모범적인 'One Of The Famous American Male Singer' 로 자리매김 하기에 이르렀다.
Music
그의 음악은 R&B라기 보다는 크로스오버적이고 , 소울에 가까운 음색, 리듬보다는 멜로디에 치중한 '팝 발라드' 성향의 곡들이다. 그의 시대를 초월한(!) 힛트곡들 "One Last Cry" "Anytime", "Back At One"만 보더라도 그렇다.
심플한 인스트루먼트와 귀를 쉽게 사로잡는 멜로디의 (다분히 한국 취향인^^) 곡 스타일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Brian의 음악은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었고, 그렇기에 그에게 있어 음악은 삶의 목표라기 보다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유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는 상업적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치열한 성공 의식 따위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을 것이다.
Brian Mcknight의 음악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초기의 앨범, 그중에서도 본인은 물론 많은 이들이 인정하는 그의 최고의 앨범 [I Remember You] 를 추천하고 싶다. 아름다운 멜로디들이 넘쳐 흘러, 듣는이의 마음 깊은 곳까지 감동을 실어주기에, Brian Mcknight 을 어떤 앨범에서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
크리스마스에는 [Bethlehem]이 더없이 행복한 선물이 될테고 말이다.
마치 시를 대하는 듯한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로맨틱 발라드 가수이자 연주가, 작곡가, 프로듀서로 음악에 대한 발군의 재능을 자랑하는 브라이언 맥나이트
자료&출처 : brian-mcknigh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