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BA의 돈 많~은 구단주 마크큐반.

김태헌 |2006.05.18 22:52
조회 73 |추천 0


세상엔 보통사람이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하나인 마크 큐반....

 

엄청난 스포츠매니아에 , 떼부자에 , 댈러스의 구단주 ,

괴짜이미지 , 손큰사람 , 대통령것보다 더 좋은 구단전용 비행기 ,

선수를위한 과감한 투자 등등...

큐반을 나타내주는 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좋아하는 것과

돈을 벌기위한 것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스포츠 중계를 웹상에다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사람이 최초일 것이다.(상업적으로)

그것이 broadcast.com의 시작이고 거의 모든 경기들을

문자중계를 해줬다고 한다.

결국 IPO까지 하면서 그는 부자가 된다.

그것도 세계 140위 권의 부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농구팀 지금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인

Dallas Mavericks를 사게 된다.

그러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며 팀을

NBA 최고의 팀중 하나로 올려놓는다...

이사람의 좋은 점은 구단주로서 행동하기도 하지만

정말 농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행동한다는 점이다.

댈러스 경기를 가끔씩은 관중석에서 보기도 하고

팀을 위해서 모든지 해주고 팬의 입장으로 행동한다는 것

은 쉽사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사람은 그걸 항상, 항상 한다는 것이다.

어디선가 TV에서 이사람의 인터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멋지다는 생각이 자연히 들었다.

그리고 팬들이 좋아할만한 농구, 멋진 공격농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화끈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람은 나의 우상이다.

성공해서 자기 팀을 가지는.... 한국에선 지역연고제로 인해서

팀을 가지는 것은 무조건 기업의 홍보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개인이 팀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그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힘들것 같다.

솔직히 팀이름이 KTF, 모비스, 삼성, KCC, LG, 전자랜드처럼...

스폰서이름이 팀이름인 스포츠팀이 몇이나 돼는가...

(축구도 마찬가지다.) 

아직 KBL생긴지 이제 갓10년이 되었지만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런 구단주 한번 나타났으면 좋겠다.

솔직히 관객 2만명에게 비행기표 뿌리는

큐반같은 구단주가 어딧을까?

머 우리나라보다 NBA는 티켓가격과 관중이 몇십배 높긴하지만... 

어쨌든 좋아하는걸 하면서 세계 갑부랭킹 140위 마크큐반.

정말 존경한다. 이정도는 돼야 성공했다고 하지...

아 멋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