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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김종민 |2006.05.19 17:07
조회 37 |추천 0
그대 어둠을 알리는 첫별의 하늘 새김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나에게 기쁜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가 가르처 주었고,

나보다 먼저 그대를 생각하는 습관을 심어 주었습니다...

신이 그대에게 주는 시련조차

나에게 번지수를 바꿔 주었으면 했고,

단지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고마움과

내 얼마 안되는 가슴으로 느끼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행복을 안겨 주었습니다.

어찌 그리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대냐고 물으며

나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에

내 마음 시간은 그대에게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날 언제나 가슴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

얇밉도록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대위한 나의 눈물모아

그대의 외로움이란 긴 그림자를 물고있는 옛 시간에

영원히 끊이지 않는 분수를 세우려 합니다.

그만큼...

내 어찌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는 그대에게

우리 어머니 나에게 주시는 사랑처럼

내 모든걸 그대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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