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 동안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잠깐 헤어져서.. 떨어진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자주 연락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하지만..
우린..
서로만 애인사이였지..
어느 누구한테도 우리두리 사귄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었어요..
전 그런 흐지부지한 사이가 싫었고..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 남친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생겼다고 말하고 헤어졌어요..
첨엔 예전 남자친구가 쿨하게 가라고 하더군요..서운하게도..
그런데 몇 주가 지난 다음엔 완전 180도 달라져서 매달리는거에요..
나 아니면 안되게따..
예전엔 정말 잘못해따.. 그땐 사랑인질 몰라따..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러면서 예전엔 보여주지 않던 행동까지 보여주었어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니까.. 더 미얀해 지더군요..
그래도 전 냉정하게..
지금 사람이 더 좋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지나고 2-3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문제입니다..
가끔 한번씩 생각이 나는거에요..
술먹으면 생각나고.. 잘지내나 궁금도 하고..
한번씩 안부차 문자도 보내고 그런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더 매달리고 있습니다..
다시는 보내지 않겠다고..
지금 그사람한테 거짓말하지말고 자기한테 오라고..
저두 조금씩 흔들리는거 같아요..
제 맘을 어떡해 해얄지를 모르겠어요..
정말 저보고 나빴다고 하겠지만..
저도 나쁜건 압니다..
그런데 제 맘을 정말 모르겠어요..
남주긴 아깝고 제가 갖기엔 벅찬 이런 맘일까요??
지금 남친은 눈치를 채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얘기를 할까 합니다..
이런 맘으로 가면 양다리인것 같아서..
어느 한쪽이든 정리를 하고 싶어요..
아님 양쪽다 헤어지고 새로운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정말 어떤게 옳은건지.. 넘 힘이 듭니다..